'결혼'에 해당되는 글 49건

연애 & 결혼

이미 결혼하신 분들이나 현재 연애 중인 분들은 이런 걱정을

안하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결혼은 하고 싶은데 혹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아직 여자친구가 없는 경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 고민해볼수 있는 것이 소개팅 앱, 결혼정보회사,

지인소개팅, 그리고 동호회가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느낀 각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텐데 이성을 만나기 위해서는 편견이나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말고 이성을 만나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라는 것입니다.

본인의 반쪽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에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서 더 빨리 그리고 본인의

이상형을 만날 확율을 높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개팅 어플

지난 시간에 여러 소개팅 어플을 소개시켜드리면서 소개팅 후기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개팅 어플은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소개팅 어플은

남초이기 때문에 평범한 여성이라도 처음 가입을 하면 수

많은 남성으로 부터 구애를 받으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연애

연애를 목적으로 소개팅 어플을 고민 중에 있다면 괜찮은 방법 중

하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개팅 어플하면 이상한? 목적으로

가입한 남성들이 많아 여성 분들이 대체적으로 기피를하는데요.

코로나 시대 이후로 이성을 만나기 힘들어진 요즘. 소개팅

어플을 통해 이성을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고 과거와

다르게 본인 인증과 남성 같은 경우 특정 조건 이상이 되어야

가입이 되는 소개팅 어플들이 많아지면서 여성 분들도

안심하고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팅 어플에서 인증을 한다고해도 겉으로 보이는 조건만

인증을 하는 것이지 가치관 등 보이지 않는 것은 인증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서 상대방을 판단해야 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장점

1. 주선자가 없다.

소개팅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중간에 주선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주선자가 있을 경우 본인이

마음에 안들어도 상대방이 주선자에게 말을 하면 주선자가 본인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하여 불편함?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팅

어플은 주선자가 없다보니 마음에 안들면 바로 안 봐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매일 새로운 이성이 소개가 된다.

소개팅 어플은 매일 매일 새로운 이성이 소개가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지인 소개팅 같은 경우 알아서 소개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밥도 사주고 부탁도 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소개팅 어플은 누구에게 부탁을 하지 않아도 새로운 이성 프로필이

들어오니 편리함이 있습니다.

단점

1. 주선자가 없다.

위에 말한 것 처럼 주선자가 없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비록

소개팅 어플에서 외적인 조건을 인증해준다고하지만 성격 등은

만나지 않는이상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갑자기 잠수를 타던가 만나기로 한 날 사람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인 소개팅 같은 경우 아는 사람이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약속을 잡으면 안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못 만난다라고 하더라도 왜 못만나는지 이유를 알 수 있고 다음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소개팅 어플은 주전자가 없다보니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버리면 그만인 것이 어떻게 보면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습니다. 

2. 매일 새로운 이성이 소개가 된다.

이 또한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매일 새로운 매력적인 이성이 소개가

되다보니 현재 만나고 있는 이성에게 집중을 할 수가 없고 관계

또한 연인으로 발전되기 힘들 수가 있습니다.

소개팅 어플로 이성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지금도 소개팅 어플 사용하는 것

아닌가라던가 다른 이성을 만나고 있는 것 아니야라는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는 두 사람다 똑같이 소개팅 어플을 탈퇴하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소개팅 어플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하겠지만

본인이 현명히 잘 사용한다면 이성을 만날 기회가 무궁무진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혼

결혼을 목적으로하는 소개팅 어플은 개인적으로 본인의 평생

반려자를 찾고 확률을 높히기 위해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나 많은 기대를 하지말라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실질적으로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대방과 본인과 딱 맞는 이성을 만나기

위해서는 운에 맡겨야 합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소개팅 어플을 이용할

때 장점과 단점은 연애 부분과 비슷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꺼림칙한 것이 있다고하면 소개팅 어플로 만나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갈 때 불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소개팅 어플의 시선이 과거보다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하지만 아직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요.

만약 부모님이 소개팅 어플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강력하다면 또다른

허들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또다른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인 소개팅

지인소개팅 같은 경우 본인이 얼마나 사회생활을 잘했는지와 본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에 따라 지인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고 적게

들어오고 할 것 같습니다.

결국 본인 매력이 중요한데요. 아무래 사회생활을 잘해 주변 지인들이

많다고하더라도 동성이 봐도 이성에게 매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 소개해주기가 그래서 소개팅이 잘 안 들어올 것입니다. 

연애

단순 연애를 목적으로 지인 소개팅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소개를

해주는 사람이나 소개를 받는 사람이나 부담이 크게 없습니다.

장점

1. 주선자가 있다.

지인소개팅의 가장 큰 장점은 주선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소개팅 어플

같은 경우 주선자가 없다보니 이성과 매칭이 되어도 상대방이 갑자기

잠수를 타거나 만나기로 한 날 안나와 파토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지인 소개팅은 이런 불상사는 없다는 것이 크나큰 장점입니다.

추가적으로 지인과 친하다면 소개 받는 사람에 대해 자세히 파악할

수 있어 소개팅 어플 보다 상대방에 대해 더욱 자세히 파악을 하고

소개팅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은 좋습니다.

2.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소개팅이 잘 안되었다면 소개팅 어플 같은 경우 상대방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가 없고 지인 소개팅 할 때도 상대방으로 부터

솔직한 피드백을 받을 수는 없지만 주선자와 소개팅 상대방과

친한사이라면 주선자를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단순 인연이 아니여서 그만 만나는 것이라면 어쩔수가 없지만 매너,

매력 등 고쳐야 할 것을 주선자로 부터 피드백을 받았다면 본인의 그

단점을 바꿔서 더욱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단점

1. 주선자가 있다.

주선자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 보고 싶어도 주선자를 통해 설득을

당해 한 번더 봐야할 수도 있고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결혼

결혼을 목적으로하는 지인 소개팅은 해주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이 되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결혼

목적으로 소개팅 요청오는 경우 정말 구체적으로 요청이 오는데

그런 사람을 찾아주기 위해 시간할애와 잘못 소개시켜줄까봐

 부담감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본인에게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주저하지말고

많이 받으라고 해드리고 싶습니다.

동호회

동호회같은 경우 연애가 목적이든 결혼이 목적이든 위 두가지

방법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연애 혹은 결혼 목적으로 이성을

만나려고 동호회를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 본인 취미를 공통 된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친목을 쌓기위해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여서 이성을 만나기 위해 동호회를 하는 분들은 티가 날

뿐더러 잘못하면 강퇴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성을 만나고 싶다면 모든 방법은 다 해보아야하기 때문에

동호회 활동도 추천드리나 시간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다가가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소개팅 어플이나 지인 소개팅 같이

바로 이성과 연결이 되는 것을 원한다면 동호회 활동은 답답하여

금방 그 활동에서 나갈 확율이 높습니다.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마지막으로 결정사입니다. 사실 결정사는 가격도 가격이기 때문에

연애목적으로 결정사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라고 보면 되고 대부분

결혼을 목적으로 온다고 보면 됩니다.

결혼

바로 장점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장점

1. 편리하다.

정말 편리합니다. 결혼관련 본인의 비서가 생겼다고해도 무방합니다.

어떻게 보면 소개팅 어플의 장점과 지인 소개팅의 장점을 혼합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소개팅 어플처럼 매일 이성이 소개되는 것이

아니지만 보통 이주에 한 번씩 횟수만큼 혹은 무제한으로 이성이

소개가되고 지인 소개팅처럼 상대방으로부터 피드백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확실한 인증

소개팅 어플보다 결정사에서는 본인에 대해 적나라게 인증이되고

상대방도 똑같이 인증이되니 믿을 수 있다는 것과 둘 다 결혼을

목적으로 만났고 더구나 거금을 들여 만났기 때문에 결혼이

급한 분들에게는 결정사를 추천합니다.

단점

1. 비싸다

본인의 스팩과 본인이 원하는 상대방의 조건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가격이 최대 억대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돈의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지난시간에 이어 오늘은 실질적인 3개 결혼정보회사 방문 및

상담 그리고 가입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지난시간에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선택 기준 및 후기"라는 글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결정사에 방문을 해야하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결혼정보회사만 검색해도 수 많은 업체들이 검색이 되는데

그 수많은 결정사들 중 제 개인적으로는 회원수가 많은 곳으로 가입을

하시라고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회원수가 많아야

만남의 기회도 많고 본인이 원하는 이상형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결혼정보회사하면 많은 젊은 사람들이

꺼려했던 것도 사실인데 코로나가 길어지고 남녀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유튜브와 TV에서 연예인들이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하는 것을 방영하면서 과거보다는 젊은 사람들의

결혼정보회사를 대하는 태도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성 소개도 줄어드는데 꼭 결혼을 하고 싶다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늘려야하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도 고려를

 해보시라고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기대가 높으면 실망이

큰 것 처럼 무조건 결혼정보회사를 간다고 하여 결혼이 보장된다는

생각을 해선 안되고 결혼정보회사는 일반 쪽집게 학원처럼 연애에

있어서 연애에 서툴거나 어려운 것이 있다면 여러 이성을 만나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본인의 연애를 더 좋게 발전시키고 그 와

동시에 결혼의 확률을 높이는 곳이라고 편히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바로 듀오, 가연 및 바로연 방문 및 상담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듀오

듀오는 워낙 예전부터 결혼정보회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회사 중

한 곳이였고 최근 유튜브에서도 연애인이 듀오에 방문하는 것이

나와서 더욱더 친근감있게 다가 온 업체입니다. 우선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가 그러하듯이 듀오는 강남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06 글라스타워 12층

전화번호: 1577-8333

어디로 연락을 해야하나?? 

위 대표전화 1577-8333으로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도 되고 듀오

홈페이지에가면 커플매니저 소개에 상담하시는 사람 사진과 연락처가

나와있습니다. 그 중 본인이 상담을 받고 싶은 분에게 연락을 하여

전화상담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높은 직급과

경력이 많이 된 분께 상담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경력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직장인 분들은 퇴근하고

가거나 주말에 가야할텐데 대게 평일에는 저녁 8시까지 그리고

주말에도 일을 한다고 하니 약속을 잡고 방문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입비

아마 결혼정보회사에 대해 알아보시고 계신 분들이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가입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에 떠도는

금액이 한두푼도 아니다보니 가장 궁금하기도 하고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가입비는 사람마다 다르다??

네, 같은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가입비가 다르게 책정이

됩니다. 본인이 특정 기업을 다니는데 듀오와 제휴가 되어있어

기업차원에서 본인 회사 직원들에게 복지차원으로 할인혜택이 있을

수 있고 특정 직업군 같이 상대 이성이 선호하는 직업을 가진 분은

할인혜택이 있고 소개로 왔거나 하면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가입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면 할인 혜택을

물어보시고 본인이 해당하는 조건이 있다면 최대한 할인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듀오 홈페이지에 가셔서 "듀오 이야기" -> "제휴파트너"를

클릭하시면 여러 회사 및 기관들이 나오는데 본인이 현재

그 쪽에 근무를 하신다면 제휴할인을 물어보시면 되고 본인

회사가 기재가 안되어있다고하더라도 본인이

현재 다니는 회사 이름을 말하고 할인혜택을 물어보면 됩니다.

다시 가입비로 돌아와 가입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인들과 이야기 혹은 인터넷 글을 보다보면 누구는 얼마를

결제했다는 글을 보면 댓글에 왜 이렇게 비싸게 결제를 했냐? 나는

얼마에 결제를 했다라고 하는 글과 댓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잘못된 비교인 것이 결혼정보회사 특히 듀오에는

프로그램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 여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정확히 비교를 하자면 본인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얼마에 결제를 했다고 하면 상대방도 같은 프로그램에 얼마를

지불했는지를 비교한 것이 가장 정확하게 비교를 하는 것입니다. 

우선 듀오에서는 프로그램이 크게 1) 초혼 2) 재혼 3) 프리미어

4) 하이앤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나뉘는 이유는

본인의 조건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어떤 조건을 보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이 세세하게 나뉘어 조건을 까다롭게 보면 그만큼

프로그램 가입비도 비싸지는 구조입니다.

초혼 같은 경우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와이즈와 노블레스

서비스로 나뉩니다. 아무래도 와이즈는 기준이 낮고

노블래스는 와이즈보다는 한단계 위이기 때문에 와이즈

가입비는 노블레스보다 저렴합니다.

다음은 재혼 서비스입니다. 재혼도 초혼과 마찬가지로 리매리와

노블레스로 나뉘고 리매리는 조건이 노블레스보다 낮기 때문에

비용도 리매리가 저렴합니다.

그리고 프리미어와 하이앤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있어서

초혼 와이즈와 노블레스 그리고 재혼 리매리와 노블레스

서비스 같은 경우 상대방 자체만 보는 것이라면 프리미어

서비스부터는 상대방과 상대방 집안까지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미어에서 하이앤드

서비스로 갈수록 가입비가 비싸집니다.

일반 초혼과 재혼 프로그램 같은 경우 몇 백만원으로 생각하면 되지만

프리미어 프로그램 부터는 몇 백부터 몇 천까지 올라갑니다.

비싼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능력있고 집안 좋은 이성과 결혼 할 수 있을까??

이전시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여성분 같은 경우

본인과 비슷하거나 좀 더 좋은 조건의 이성을 만나기를 희망하고

반대로 남성 같은 경우도 대게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

상대와 결혼하기를 희망합니다.

듀오와 처음 전화상담하시면 대략적인 본인과 부모님 조건에 대해

상담을 받고 방문상담을 요청하게 됩니다. 방문 상담을 하시면 본인

조건과 부모님 조건에 대해 자세히 물어봅니다. 본인 같은 경우 어느

직장을 다니는지, 본인 연봉, 재산 등등과 부모님 재산에 대해

물어보고 이상형에 대해 물어보게 됩니다. 상담하시는

분은 본인과 본인이 원하는 이상형 조건을 듣고 나서

프로그램을 추천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본인 능력과 집안의 수준보다 말도 안되는 상대방을 원할 경우

상담사께서 무조건 비싼 상품을 가입하면 만날 수 있고 결혼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주는 상담사라면 상담사를 바꾸거나 다른 업체를

방문하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조건이 본인보다

월등히 좋은 이성을 만날 수는 있겠지만 결혼까지 가는 경우는 정말

희박하기 때문이죠. 

가연

가연도 듀오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가연이 다른 결혼정보회사랑 다른

점은 외관으로 보았을 때 빌딩 전체를 가연에서 쓰고 있다는 점과

내부 시설을 보았을 때 가연이 제일 럭셔리하고 고객 응대도 제일

신경쓰는 것 같았습니다. 고객 중심으로 운영을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결혼정보회사의 가장 중요한 이상형을

찾아주고 잘 되게 도와주는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가연은 위치가 지하철역과 좀 떨어져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2

전화번호: 02-500-5555

어디로 연락을 해야하나?? 

듀오와 동일합니다. 위 대표전화 02-500-5555로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도 되고 가연 홈페이지에가면 매니저소개에 커플매니저 사진과

연락처가 나와있습니다. 그 중 본인이 상담을 받고 싶은 분에게

연락을 하여 전화상담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가입비

가입비는 사람마다 다르다??

듀오와 비슷합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가입비가

다르게 책정이 됩니다. 

예를들어 가연 홈페이지에 가셔서 "서비스" -> "제휴사혜택"를

클릭하시면 여러 회사 및 기관들이 나오는데 본인이 현재 그 쪽에

근무를 하신다면 제휴할인을 물어보시면 되고 본인 회사가

기재가 안되어있다고하더라도 본인이 현재 다니는 회사 이름을

말하고 할인혜택을 물어보면 됩니다.

프로그램 종류

가연홈페이지에는 없지만 듀오처럼 본인조건과 상대방 조건을

어느정도 보느냐에 따라 프로그램 가입비가 천차만별입니다. 몇

백부터 몇 천만원까지 있습니다.

바로연

마지막으로 바로연입니다. 바로연은 이무송씨가 운영을 하여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바로연의 위치는 듀오와 상당히 가까웠습니다.

바로연은 듀오와 가연과 비교하여 외관으로보나 내부를 보나 가장

허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15 서림빌딩 4층

전화번호: 0507-1484-6555

어디로 연락을 해야하나?? 

듀오 및 가연과 동일합니다. 위 대표전화 0507-1484-6555로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도 되고 바로연 홈페이지에가면 가입안내

->매니저 리스트에 상담하시는 분 사진과 연락처가 나와있습니다.

그 중 본인이 상담을 받고 싶은 분에게 연락을 하여 전화상담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가입비

가입비는 사람마다 다르다??

듀오 및 가연과 비슷합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가입비가 다르게 책정이 됩니다. 

본인과 맞는 곳에 가입해라...

결정사에 가입하기 전 내가 이런 곳까지 가서 이성과 만나고

결혼해야되나라는 좌절감이 있을 수도 있고 결정사에서 상담을

받고나서 금액을 듣고 또 한 번 그 생각이 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 반려자를 찾아준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개인적으로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업체에 가입하기 전 어떻게 이성을 매칭시켜주는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지만 결국 사람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에 매칭매니저와 상담을 받다보면 이 분께는 맡겨도

되겠다라고 느낌이 오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 업체에

그 매니저와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정말 수 많은 결혼정보회사가 있고 특정 업체를 인터넷에 찾아보면

대부분 업체로부터 소정의 대가를 받고 글을 쓴 것이 대부분이여서

실질적으로 가입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되는 실제 이용자가

작성하는 글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 글이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민하고 가입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입 후 절차

계약서 작성 및 가입비 지불

가입을 결정하시면 업체에서 계약서를 준비해주고 본인은 사인을 한

후 가입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인증은 얼마나 걸릴까?

업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원천징수, 재직증명서,

대학교 졸업 증명서, 면허증 (전문직)을 제출합니다. 업체마다 여성

같은 경우 원천징수는 요청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출한다음

인증 완료까지 약 일주일 생각하면 됩니다. 

매칭은 어떻게 이뤄질까?

대게 매칭 매니저분께서 남성분께 이런 저런 여성분이 있는데

만나보실래요하면서 프로필을 보내줍니다. 남성분께서는

그 프로필을 보시고 더 알아야할 정보가 있다면 매칭 매니저분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확인이 가능한 부분은 매칭 매니저 분을

통해 확인을 하면 되나 가치관 등 만나면서 알 수 있는 것들은

매칭 매니저를 통해 알 수가 없습니다. 프로필이 온다고 하더라도

모두 수락을 할 필요가 없고 거절할건 거절하고 승낙할 건 승낙하면

매칭매니저님께서 여성분의 의견을 듣고 두 분다 오케이를하면 

매칭매니저님께서 만날 날짜와 장소를 정해줍니다. 

듀오와 바로연 같은 경우 만나기 전 핸드폰 연락처가 공개가

되지만 가연같은 경우 안심번호라고하여 가상의 번호로 연결이

됩니다. 아무래도 남성분들은 신경을 안 쓸것 같은데 여성분 같은

경우 남성분이 마음에 안들어서 한 번만 만나고 거절을 했는데

남성분께서 계속 연락이 올 수 있는 것을 방지하는 여성 분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여성분들이 가연을 선호할 것 같습니다. 

얼마나 자주 이성 프로필 소개가 들어올까?

보통 처음에 매칭매니저님께서 많이 신경써주셔서 프로필을 많이

그리고 자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갈수록 매칭

매니저님의 케어가 좀 뜸해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사람 저 사람 소개를 시켜줘도 잘 연결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회원

풀이 한정적인데 소개시켜줄 가입자의 이상형이 더 이상 없다보니

소개가 뜸해지는 것 같습니다. 주기는 보통 2주에 한 번 씩 2-3명씩

소개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결혼상대 vs 연애상대

가끔 지인들 혹은 친구들과 모이면 이런 말들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는 연애만 할꺼야. 결혼은 딴

사람하고 해야지. 오랫동안 예를들어 5년 이상 장기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을 주저하는 커플들이 있는데요.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그렇게 오래 연애했으면 

왜 결혼 안하냐라고 물어보면 둘 다 결혼 생각이 없을 수도

있지만 한 쪽에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결혼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자가 생각하는 연애만 할 남자 vs 결혼하고 싶은 남자

제가 모든 여자 분들의 생각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결혼을 고민하는 이유가 경제적인 문제와 성격차이가 컸습니다.

남자가 여자가 혹은 여자 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기대하는

만큼 벌지 못하거나 남자쪽이 여자 쪽이 생각하는 만큼

경제적 여유가 없을 경우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을

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남자가

생활이 문란하거나 기타 여러 이유로 성격이 안 맞아

성격차이로 남자를 연애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자가 생각하는 연애만 할 여자 vs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 것도 제가 모든 남자 분들의 생각을 대변할 수는 없으나

여자보다는 경계가 모호하고 연애만 할 여자 혹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나누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예를들어

여자가 본인 보다 돈을 못 벌거나 여자 쪽 집안이 가난하다고

하여 결혼을 고민하는 것 보다 남자 쪽 부모님이 아들이

고생할 것 같아 결혼을 심하게 말리는 경우에 결혼을

이 여자와 해야되는지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 공통점으로 성격차이가 있을 때

결혼을 심각하게 해야되는지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도 여자 생활이 문란하거나 성격이 너무 안 맞으면

결혼을 해야되나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연애상대 혹은 결혼상대를 따로 두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인가?

제 개인적 견해는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 가치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듯이 한 개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에 대해 머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이

결혼을 너무 하고 싶은데 본인은 이 사람과 결혼

계획이 전혀 없고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빨리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겠죠.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을 앞둔 분들은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아무래도 연애는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결혼은 이혼이라는 것이 있더라도 연애보다는 책임이 더 

따르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경제력 차이가 크거나 가족간 종교적 그리고 문화적 

차이가 크다면 결혼 하는 당사자들이 결혼 후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결혼하기 전 집안을 보고 자식들이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두 집안 간 너무 안 맞는다라고 생각이들면 

어떻해서든지 헤어지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파혼해야 할까?

결혼하기 전 정말 서로 안 싸우고 무난히 결혼을 하면 다행이지만

정말 다양한 이유로 싸우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상견례 전 헤어지는

커플, 상견례 후, 스드메 후, 집 계약 후 헤어지는 커플 등등..

이혼 경험이 있으신 분들 혹은 결혼 하신 분들 중 파혼을

고민하는 인생후배가 왜 파혼을 고민하는지 들어보고 정말

그 후배가 결혼생활이 불행해질 것이라고 생각이 되면 차라리

파혼을 하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이혼보다는 파혼이 좋고

엄청난 고민거리를 안고 결혼을 하게 되고 추 후 심각하게

다시 이혼을 생각하게 되고 이혼을 해야할 상황이 온다면

왜 그 때 파혼을 안 했을까 심각하게 후회를 한다고요.

파혼을 해야하는게 맞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고민을 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가 아래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다른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이 사람이 최선이면 어떻하지?

오랫동안 연애를 해왔던 경우 이 사람과 헤어지면 또 다른 인연을

만나지 못 할까봐 겁이나서 헤어지는 것 혹은 파혼을 결심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본인이 객관적으로 봐도 이

사람보다 좋은 사람 혹은 비슷한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안 들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람보다 못 난 사람을

만날 것 같은 것이 두려워 파혼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상대방 부모님이 본인 혹은 본인 가족을 무시하는 말을 할 때

이 이유 때문에 파혼을 고심하고 파혼을 하는 커플들도 많습니다.

특히 한 쪽이 집안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식을 전문직, 예를들어

의사, 변호사 등등 키웠는데 전문직 자식을 가진 부모가 생각한 만큼

상대방 집안이 부유하지 않거나 자기 자식과 결혼하려는 사람의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상견례 자리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 경우 파혼을 생각하고 파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격 차이 & 집안 재력 차이 

성격차이 그리고 집안 재력 차이 때문에 파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격차이야 커플 둘 사이에 문제이지만 집안 재력 차이

같은 경우 부모님이 개입하여 문제가 커지는대요. 예를들어 두 커플

사이에서는 집안 재력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재력 상황이

여유가 있는 쪽에서 집이나 기타 돈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로 커플간

이야기를 하였지만 정작 상견례 혹은 기타 자리에서 한 쪽 부모가

너무 아쉽다던가 결혼을 추진하면 자기 자식이 고생할 것이 뻔해 뜯어

말려 파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두 커플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결혼하고 오랫동안 사는데

걱정꺼리가 없는데 부모가 개입하여 파혼을 하라고 할 경우 부모님을

설득하여 결혼을 추진하라고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아떤 말을 해서 헤어지게 하려고해도 긴 결혼생활에 자신이 있다면요.

예를들어 돈 문제야 같이 열심히 벌고하면 될 것이고 상대방 부모님이

무시하고 하는 것은 결혼할 배우자가 중간에서 잘 조율하고 서로

떨어져 살면서 자주 왕래가 없으면 그런 말들을 안 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제 3자 예를들어 상대방 부모님 혹은 주변 가족의 우려가 아닌

결혼 당사자간의 문제라면 파혼을 심각하게 고려를 하고 도저히 안 될

것 같다면 파혼을 하라고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성격이

맞고 좋은 상태로 결혼을 추진해도 여러 이유로 싸우기도 하고 할텐데

서로 간 믿음이 없다면 어려운 결혼 생활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을 앞둔 분들은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아무래도 연애는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결혼은 이혼이라는 것이 있더라도 연애보다는 책임이 더 

따르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경제력 차이가 크거나 가족간 종교적 그리고 문화적 

차이가 크다면 결혼 하는 당사자들이 결혼 후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결혼하기 전 집안을 보고 자식들이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두 집안 간 너무 안 맞는다라고 생각이들면 

어떻해서든지 헤어지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성격) 비슷한 사람 vs 정반대 사람

결혼하기 전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연애를 해보라고 어른들이

조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야 결혼을 잘하고 결혼생활이

행복하다고요. 어렸을 때는 그 조언이 의리가 없는 행동같고

이해가 안가는 말이였으나 지나고보니 맞는 말이였습니다.

결혼하기 전 사람들은 수 없이 고민을 합니다. 이 사람과 결혼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이 사람이 최선일까? 정말 다양한 이유로

고민을 하는데 그 중 많은 고민 중 하나가 연인과의 성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람과 성격이 비슷해서 결혼 생활이 따분하지 않을까요?

vs

이 사람과 성격이 전혀 달라서 많이 싸우고 결혼 생활에 위기가 오지 않을까요?

우선 제 개인 견해를 말씀드리면 정답은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애를 정말 다양한 사람과 하여 본인과 성격이 비슷한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하면

결혼 생활이 좀 더 좋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있는데요. 사람이란

완벽한 사람이 없기에 아무리 다양한 사람과 연애를 해보아도 결혼

이야기가 오갈 때는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겠지만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과 적게 해본 사람이 최종 결정을 내리고 결혼 생활을 할 때는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이 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성격이 비슷한 사람 (장점)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덜 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두 사람 다 내향적이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면 서로에게

좋은 연인이자 친구가 되어주기 때문에 외로움을 안 느끼는 장점이

있고 둘 다 외향적이라도 서로 친구와 모임이 많아 서로가 자주 못

보더라도 이해를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격이 비슷한 사람 (단점)

정말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둘이 싸웠을 때 둘이 성격이

비슷하여 서로 말을 안 하는 경우고 먼저 사과를 안 하는

성격이라면 그대로 헤어질 수 가 있습니다. 또한, 결혼 생활이 정말

따분해질수도 있고요.

성격이 정반대 사람 (장점)

성격이 정반대 사람끼리는 성격이 비슷한 사람의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됩니다. 예를들어 한 사람은 싸웠을 때 꽁하고 말도

안하지만 다른 사람은 본인이 잘못 한 것이아니여도 먼저 다가가

대화로 풀려고 하고 상대방이 잘못 했어도 져주는 스타일이라면 두

사람 사이의 앙금이 빨리 해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도 매

번 져주는 사람이 지친다면 결혼 생활이 힘들게 되겠죠. 그리고, 결혼

생활이 재미있어질 수가 있습니다. 외향적사람과 내향적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면 외향적 사람이 계속 내향적 사람을 이끌고 어디든

놀러를 다니기 때문이죠.  

성격이 정반대 사람 (단점)

성격이 반대인 사람끼리는 결혼하게 되면 자주 싸울 수 있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예를들어 본인 성격이 내성적이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고 상대방이 외향적이고 친구와 모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둘이 자주 싸울수가 있습니다. 다만 외향적인 사람이 외부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집사람과 같이 한다면 이 것은 두말나위 없죠.

이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두 사람과의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취미생활이 같다면 같이 외부에 나가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을 앞둔 분들은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아무래도 연애는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결혼은 이혼이라는 것이 있더라도 연애보다는 책임이 더 

따르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경제력 차이가 크거나 가족간 종교적 그리고 문화적 

차이가 크다면 결혼 하는 당사자들이 결혼 후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결혼하기 전 집안을 보고 자식들이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두 집안 간 너무 안 맞는다라고 생각이들면 

어떻해서든지 헤어지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양가 부모님 인사

연애를 하다보면 이 사람과 결혼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들고

그렇다보면 꼭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려야 할 때가 옵니다.  크게

상관은 없지만 보통 여자 쪽에서는 남자가 여자 부모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여자가 남자 부모님께 인사 드리는 것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자 친구 부모님 처음 뵐 때 (남자 편) - 결혼 상대

서로 집안끼리 아는 경우는 다르겠지만 학교나 사회에서 만나 연애를

하면 부모님들끼리 아시는 경우 혹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는 경우는

남자가  여자를 데려다주고 혹은 데리러 갈 때 우연히 마주친 경우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딸 가진 남자분들은

공감하겠지만 딸이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하면 기분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은게 당연한데요.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안다고 하나요?

딸이 결혼 적령기이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있다고 하면 여자 측

부모님은 당연히 우리 딸이 어떤 남자와 연애를 하나 만나고 싶어

합니다. 딸 가진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이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지

살면서 우리 딸을 고생시킬 사람인지 중점적으로 보는데요. 주로 본

모습을 보기 위해 여자 쪽 아버지께서 보고 싶어하는 모습은 술 취한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술이 취했을 때 나타나는

행동과 말들이 본인 딸이 겪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이럴 때 남자

쪽에서는 술이 취할 것 같다라고 하면 그만 끊고 정신 똑바로 차리며

그 시간동안 예의있고 묻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 장인 어른께 집중해라...

보통 앉게 되면 미래 장인 어른 근처에 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미래 장모도 아닌 여자친구도 아닌 미래 장인 어른께

모든 집중을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두 분이 술을 주고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텐데 그 자리에서는 여자친구는 잠시 잊고

있어야 합니다. 남자 같은 경우 이 자리에서 미래 장모가 미래

장인어른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 친구 부모님 처음 뵐 때 (여자 편) - 결혼 상대

남자가 여자 부모님께 찾아뵐 때보다는 여자가 남자 부모님께 찾아뵐

때 분위기가 더 온화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자 부모님도

예비며느리를 볼 때 본인 아들을 힘들게 할지 중점적으로 볼텐데요.

그 자리에서 자신감있고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물은 언제나 좋다...

양가 부모님을 처음 뵙는자리에 선물을 사들고 가야하나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럴 땐 고민말고 사들고 가라고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선물을 사들고 가면 상대방 부모님이

"멀 이런걸 사가지고 왔어. 빈 손으로 오지." 라고 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는데. 그럴 땐 "이렇게 좋은 날에 어떻게 빈 손으로

와요. 저희 부모님께서 어려서 부터 어디 방문할 때 빈 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면 가정 교육

잘 받았고 센스가 있다고 좋아 하실 겁니다. 선물 받아서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선물을 받으면 좋아하기 때문이죠. 또,

어떤 선물을 사가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계신대요. 이럴 땐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에게 부모님께서 어떤 걸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부담되지 않은 가격대 상품을 사들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견례

상견례 같은 경우 가장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선 양가 부모님께서

상견례에서 모든 일들을 처음부터 정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을 통해

모든 것을 정한 후 상견례 자리에서는 서로 인사하고 좋은 말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양가 참석자 수는 똑같이 해야 할까?

은근히 이 고민을 하시는 커플들이 꾀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한 좋은 모습인데 사실 정답은 없고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상견례 자리에서 참석자 수를 똑같이 하는 것이 좋은지 양 측 의견을

물어보면 됩니다. 만약 상관이 없다고 하면 꼭 참석해야하는 사람

다 참석을 하고 만약 이혼 가정처럼 특수 상황이고 참석 인원수를

똑같이 했으면 하면 그렇게 하면 돕니다. 예를들어 여자 쪽에서

부모님만 나오시면 남자 쪽에서도 부모님만 나오시는게 편한지

혹은 형제들도 나온다면 여자 쪽에도 형제자매가 나오길 원하는지

서로 조율을 하면 됩니다.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을 앞둔 분들은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아무래도 연애는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결혼은 이혼이라는 것이 있더라도 연애보다는 책임이 더 

따르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경제력 차이가 크거나 가족간 종교적 그리고 문화적 

차이가 크다면 결혼 하는 당사자들이 결혼 후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결혼하기 전 집안을 보고 자식들이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두 집안 간 너무 안 맞는다라고 생각이들면 

어떻해서든지 헤어지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결혼정보회사 혹은 결정사. 여러분은 결정사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인터넷이나 유튜브 같은 곳에 결정사 가입 후기를 찾아보면

부정적 리뷰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특히 알바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이용 당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부정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가입을 결정하고 가입을

하시는 분들은 주변의 결혼 독촉과 외로움 때문에 가입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인터넷에 결혼정보 회사라고 검색을 하면 수많은 결정사 회사들이

나옵니다. 

엔노블, 듀오, 가연, 퍼플스.. 등등 

그 수많은 결정사들 중에서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하실 겁니다. 우선 결정사를 가입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의 목적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 외로움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럴수록 신중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결정사를

가입하게 될 때는 본인 주변의 소개가 더 이상 없을 때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결정사 말고도 소개팅어플, 동호회 등 편견을

버리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구하고 그 사람을 만나기가

참 힘든데 그런 사람을 짧은 시간안에 찾기 위해선 다양한 채널로

정말 많은 이성을 만나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실과 타협해라...

결정사에 가입하기로 최종 결정을 했다면 먼저 본인이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뚜렷한 잣대와 본인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전 시간에도 말을 했지만 연인을 만나려면

더 나가서 결혼을 하고 싶다면 본인의 현실을 받아드릴줄

알아야 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이상을 가질 확률이 높고 결정사에

가입할 나이면 보통 나이가 있을텐데 가입을 하면서 그 이상을 못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 상대 이상형이 현실적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비현실적이라면 그런 사람을 찾기도 힘들 뿐더러 본인이 그런 사람을 

만날 가치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혼하기가 힘들 겁니다.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을 앞둔 분들은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아무래도 연애는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결혼은 이혼이라는 것이 있더라도 연애보다는 책임이 더 

따르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경제력 차이가 크거나 가족간 종교적 그리고 문화적 

차이가 크다면 결혼 하는 당사자들이 결혼 후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결혼하기 전 집안을 보고 자식들이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두 집안 간 너무 안 맞는다라고 생각이들면 

어떻해서든지 헤어지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결정사에 가입을 하고 나서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 때문에 평생 연인을 놓칠수가 있습니다. 이건 본인이

압니다. 본인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본인의 완벽한 이상형에

부합하지 않지만 모든 면에서 본인이 만날 수 있는 최선에 선택이고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 이상 생각을 하지

말고 결혼 결심을 하면 됩니다. 

결혼정보회사 선택 기준

위에 설명한대로 마음가짐을 뚜렷히하고 결정사를 가입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가입 사실 만으로 너무나 큰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예를들어 본인의 경제적, 사회적 위치나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엄청난 부자 혹은 전문직을 원하는 것과 같이 허황된 꿈을 꾸시면

안되고 결정사 가입이 결혼을 할 수 있는 보증이라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결정사를 선택하기 앞서 

본인의 객관적 사회적/경제적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

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본인은 상대방을 어떤 식으로 소개받고 결정사 담당자로부터 어떤 식의

케어를 받고 싶은지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본인은 여러명이 모여 짧은 시간에

돌아가며 소개를 받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조용히 1:1로

만나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일 수도 있을 겁니다. 또한 회원수가 많고

직업군이 다양한 대형 결정사를 선호하는 분이 있을 것이고 특정

직업군 혹은 경제력을 가진 분들만 가입할 수 있는 소규모의 결정사를

선호하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즉, 본인 선호에 따라

결정사의 규모와 회원 특성을 파악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뚜렷한 기준이 있다면 본인에게

증빙을 어떻게 하는지 파악

 해야합니다. 본인에게 인증 예를들어 연봉인증을 허술하게 한다면

다른 회원들도 그렇게 할 것이고 그만큼 신뢰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니까요.

결혼정보회사 후기

우선 결정사에 처음 방문하고 가입을 하려면 대게 정말 많은

질문지가 있는 설문지같은 것을 내어주고 채워나가야 합니다.

업체들마다 다르겠지만 가족증명, 학력, 재직증명 등 여러 사실확인,

관계도 확인해야하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연관 된 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듀오 & 가연 &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방문 상담 가입후기

- [연애/결혼] 소개팅 어플 vs 지인소개팅 vs 동호회 vs 결정사 (결혼정보회사)

- [듀오 & 가연 &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 결정사 소개팅 후기 및 팁

- [듀오 & 가연 &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 결정사 가입 후 소개팅 후기 (프로필, 애프터, 횟수제, 성혼제, 일반, 노블, 프로그램)

몬테소리 vs 프뢰벨 & 어린이집 & 유치원

몬테소리 vs 프뢰벨

산후조리원에서부터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유아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산후조리원과 계약되어있는 몬테소리나 프뢰벨

상담사분들이 교육을 하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면 방문 상담도하고

유모차를 끌고 돌아다니다보면 관련 상담사분들이 다가와 말을

걸고 관련 교육 자료와 상담을 요청해옵니다.

어린 자녀를 가지고 있고 그 자녀들에 대한 교육에 관심이 많다면

몬테소리와 프뢰벨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프뢰벨

우선 프뢰벨 교육프로그램에

리딩토탈

토탈 시스템 (퍼펙트 > 플래티넘 > 프리미엄 > 베이직)

Total English

토탈클레스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팅토탈에는 관심이 없었고 토탈 시스템,

그리고 토탈클레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토탈 시스템은 아이를 위한 토탈 클레스는 엄마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탈 클레스는 본인이 살고있는 근처 프뢰벨 센터에서

이뤄지며 엄마들을 위한 육아 및 교육이 제공되어

교육은 물론 비슷한 상황의 엄마들과 교류를 하고 싶다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프뢰벨 같은 경우 느낌에 활동적이고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프뢰벨의 단점은 개인적으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은 금액이겠지만 경쟁 업체와 비교하면 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 입니다.

몬테소리

몬테소리가 같은 경우 프뢰벨과 비교하여 잔잔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린이집

보통 어린이집은 아기가 6세 미만일 때 갑니다. 빨리가면

태어나고 6개월 되었을 때 보내기도 하고요. 하지만 자리가

부족하여 보통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어린이집 신청을 하는데요.

처음에는 우리 아기가 그렇게 신기하고 이쁘고하여 태어나자마자

어린이집에 등록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지만 나중에 커서

신청을 하게 되면 많이 늦어 후회를 하게 됩니다. 또한, 맞벌이를

하는 가정은 육아가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지를 알게 되면 어린이집이

간절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아이의 입장에서도 집에서 부모의 무한한

사랑만 받고 어린이집을 너무 늦게가게 된다면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은 일찍 알아보고 언제 보낼 지 결정한 후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면역력이 좋지 않은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에 누가 감기에 걸렸다면 우리 아이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고 어린이집에 누가 코로나가 걸렸다라고 하면 가슴이 털썩

내려앉는 것도 사실입니다.

종류

가정집 어린이집

직장 어린이집

국공립 어린이집

일반 사립 어린이집

그러면 어린이집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담임교사의 자질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시설이 좋고 프로그램이 좋다고 한들 아이와 같이 있을 담임교사의

자질이 부족하다면 좋은 시설과 프로그램은 무용지물이 되겠죠.  

언제 쯤 보내야 할까?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부모와의 유대관계와 애착관계가 

확실히 형성 된 후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아이가 4살 혹은 만 2살일 때 보내는 것을 추천드리지요. 그 사이에

아이의 부모는 아이와의 유대관계와 애착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아이가 집 안에서도 불안하다면 집 밖에서도

불안할 수 밖에 없고 집안에서의 부족함과 부모의 욕심을

어린이집에서 채워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양가 부모님께서 아이를 봐줄수 있는

상황일 때만 가능하지 만약 불가능하다면 어린이집이나

시터 구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전국 어린이집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의 장점은 만약 부부가 맞벌이 부부라면 어린이집에

신청해서 아이를 퇴근 할 때 아이를 데리고 집에 갈 수 있다는 것이고

심지어 주말에도 봐주는 어린이집이 있어 필요하다면 주말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 근처 괜찮은 어린이집에 등록을 하려면 대기가

정말 많은 것에 많이 놀라실 수 있는데요.

만약 부부가 맞벌이라면 가산점이 있어 우선 순위에

올라가지만 본인 부부보다 점수가 높은 사람이 있다면

본인이 점수 높은 사람보다 접수를 먼저 했어도 순위가

뒤로 밀려난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유치원

다음은 유치원입니다. 유치원 같은 경우 "처음학교로"를 많이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 유치원은 크게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

유치원으로 나뉘는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비용은 사립

유치원이 국공립 유치원 보다 비쌉니다. 부모님들 중에 교육 특히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부모들은 영어 유치원에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뉴스에서도 보도가 되었지만 월 학비를 보면 보통

직장인, 맞벌이 부부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부담이 되는 학비입니다.

영어 교육에 있어서 어릴 때 부터 영어를 배우면 발음은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영어 포함 어느 언어든지 꾸준히

해야하는 만큼 처음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언어를 배우게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더구나 언어에

있어서 발음은 중요하겠으나 전 세계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억양이 존재하는데 발음이 원어민처럼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우리 아이가 하는 영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영어 유치원을 꼭 보낼 필요가 있나라는

것이죠.

PSA 영어 유치원

전국에 여러 영유가 있겠지만 YBM에서 운영하는 PSA에 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YBM에서 운영하는 영유에는

PSA, C gate (씨게이트), Gate (게이트)가 있고 Gate가 가장 

들어가기 힘든 영어 유치원 입니다.

PSA에 대해 특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 교과서 사용

2. 한 반에 약 20명 (선생은 원어민, 이중언어 담임, 부담임)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