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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데이트 코스 + 주차 팁!

서울에서 연인하고 데이트 하시는 분들 중 한강공원을 찾는 커플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여의도 한강공원부터 시작해서 반포

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 망원 한강공원, 잠실 한강공원, 난지

한강공원 등 한강의 물길을 따라 공원들이 참 많은데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조용하면서 분위기 좋은 곳들도 참 많죠.

오늘은 유명한 한강공원 중 여의도 한강공원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생기면서 젊은 사람들이 더 모이는 것

같습니다.

 1. 여의도 한강공원

우선 주차 팁부터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여의도 주차비가 장난아니게 비쌉니다.

더구나 주말같은 경우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주차도 상당이

힘든데요. 특히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추천드리지만 꼭 차를 가져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 팁 1.) 지하철 역과 가깝고 가성비 높은 여의도 2 주차장 

만약 같이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은 차를 타고 가고 한

사람은 대중교통 (지하철)을 이용해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면 여의도 2주차장에서 주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여의나루역과 여의도 한강공원과 가장

가깝기 때문이죠. 만약 차를 같이 타고 가는 것이라면

여의도 1 및 3 주차장도 추천드립니다.

* 위 주차비는 언제든지 변경가능하니 한강공원 주차장 홈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가장 궁금한 것이 주차비일 것 같은데요. 위 표에 보시다시피

어느 여의도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하루 주차비 최고한도는

15,000원입니다. 여의도 주변 주차공간 주차비를 생각하면

상당히 가성비 높고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차 팁 2.) 더현대 서울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

백화점에 주차를 하는데 무료로 주차를 한다고요? 방법이 있습니다.

단, 현대백화점 어플을 설치해야합니다. 어플을 설치 및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하신 후 "주차정산" -> "주차권"에 가시면 2시간 무료

주차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권이 여러 개가 있어도

하루에 한 개 밖에 사용 못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데이트 후 더현대 서울 5층이나 6층에서 식사를 하고

주차 등록을하면 추가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니 알뜰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현대 서울 주차 정책이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한 번 더 더현대 서울과 확인해보세요!) 

데이트 코스

여의도에서 할 것이 없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은근히 할 것들이

많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IFC몰이나 더현대

서울에 가서 쇼핑과 식사를 할 수도 있고 마지막 야경은 요즘에는

정말 한산한데 63빌딩에서 야경을 즐기며 하루의 데이트를

마무리 할 수 있죠.

여의도 한강공원

IFC몰

더현대 서울

63빌딩

콘래드 서울 호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혹은 63빌딩에서 야경을 보며 식사

야경은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연인들이 야경을 보러가는 이유는 로맨틱한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밤 하늘에 서울 빌딩 숲에서 나오는 불빛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충분하죠. 과거 한창 63빌딩이 한국을

대표하는 초고층 빌딩이였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와 63빌딩을

찾았는데 잠실에 롯데월드타워가 생긴 이 후에는 63빌딩이 많이 한산

해졌죠. 롯데월드타워 때문에 63빌딩이 많이 한산해졌는데 만약

여유롭고 한적한 데이트를 원하시는 커플들은 63빌딩을 정말

좋아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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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처음 썸을타고 사귀기 시작한 다음 기념일을 기념하며 남녀가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다가 관계가

발전되어 잘되면 결혼도 하게되죠. 결혼 전 프로포즈 하려고 남자의

경제력에 맞게 다이아도 선물을 할 것이고 그 외 명품을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들어가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던가요..? 별의별

이유로 헤어질 수 있습니다. 상견례전 연애 중에도

남녀간 성격이 안 맞아서 헤어질 수도 있고요....

그러다보면 남녀가 고민을 합니다. 

줬던 선물 다시 달라고해야할까...??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줬던 선물 다시

달라고해서 사회적으로 비난 받을 일도 아니며

누가 머라고해도 그냥 듣고 흘려 넘기면 됩니다.

이쁜 이별은 없다고 하지만.. 헤어진 이유가 서로가 납득하고 나쁘게

헤어진 것이아니고 값 비싼 선물을 한 것이 아니라면 구지 다시

달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언제 다시 되돌려 달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선물이 너무 비싼 것이라면 예를들어 선물한 것이 프로포즈

반지로 티파니 1 캐럿 다이아반지라면 2천 2백만원이 넘어가는데

아무리 서로 감정이 없이 헤어졌어도 이런 경우는 당연이 되돌려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바람을 폈거나 너무나

큰 상처를 주고 헤어진 것이라면 선물이 값 비싸던 저렴하던

본인이 되돌려 받고 싶다면 되돌려 달라고 하면 됩니다.

선물을 줄 때는 정말 설레이는 마음으로 줍니다.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할 것 같고요. 그런데 연애를 하다 어떤 이유로든 헤어지고 나서는

상대방이 정말 얄미울수도 있고 줬던 선물을 다 되돌려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위에 나열한 기준으로 줬던 선물을 되돌려

받을수도 아니면 그 사람이 나를 그 물건을 사용하면서 평생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라고 되돌려 받지 않을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

원칙대로 줬던 선물을 되돌려 받거나 아니면 그 사람이

간직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비트윈

여러 분들은 연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로망이 있으신가요?

성격이 무덤덤하여 기념일도 최소한으로 기념하는 커플들도 있을

것이고 둘 만의 추억을 쌓기 위해 이런 저런 것들을 알아 보는 커플도

있을텐데 비트윈이라는 연인들만 할 수 있는 어플이 있어 비트윈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비트윈 vs 카카오톡

종종 비트윈은 카톡과 비교가 됩니다. 카톡과 동일하게 연인간

메시지 및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연인과 대화의 수단으로

카톡에 만족을 하고 있고 추가적인 기능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면 구지 또 다른 어플을 설치해야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메신저여도 둘 만의 공간을

원하고 연인들만을 위한 특화된 어플을 사용하고 싶다라고

하면 비트윈을 사용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윈 기능 및 차별성

기념일

비트윈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기념일에 무덤덤한

사람들에게는 비트윈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처음 사귄

날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100일이 언제인지 200일이

언제인지 300일이 언제인지 1주년이 언제인지 자동 계산이

되고 상대방의 생일과 커플끼리 추가적으로 기념하고 싶은

기념일이 있다면 설정을 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그 날을

안 잊어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앨범

앨범 탭에는 특정 날에 올린 사진을 업로드하여 둘 만의 추억을

만들어 나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고나면 어떤

날에 멀 했는지 언제든지 볼 수가 있어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고백

고백이라는 단어는 참 설레는 단어입니다. 누구에게나 연애를

시작하려면 고백이라는 단계를 거쳐야하고 결혼을 위해선

프로포즈라는 것을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과 사회생활에서

만나고 소개팅 받고하며 여러 이성들을 만나지만 이 사람과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라고 생각드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그렇게 커플들이 손 잡고 둘이

좋아죽겠다고 붙어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내 옆에는

아무도 없는게 참 희한하고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소개팅에서 만난 이성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고 어딘가에 다 인연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입니다. 첫

만남부터 정말 말이 잘통하고 얼굴도 내 마음에 쏙 듭니다.

애프터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언제 어떻게 고백할까?"

고백이란..

고백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것을 확인하는 것이

고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번 만나고 고백해야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고 여자나 남자가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갑자기 고백하는

것도 고백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하는

고백은 성공할 수가 없으며 이 것은 곧 본인에게 상처로만 남습니다. 

썸

고백하기 전 썸이라는 단계를 거칩니다. 말 그대로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고백을 하기 전 썸이라는

기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호감표시를 하세요. 그렇다면

상대방도 똑같은 호감표시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나도알고

너도아는 상태. 즉, 여자는 고백만해, 받아줄께라는 시그널을

받았다면 그 때가 고백을 할 타이밍인 것입니다. 혼자만 호감이

있거나 사랑에 빠졌다고 무작정 예를들어 사람들이 3번 째 만남

때 고백을 하라고 했다고 3번째에 확신도 없는데 고백을 하는

것이 아닌 나도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고 상대방으로 부터도 호감

시그널을 받았다면 그 것이 언제가 되었든 몇 번을 만났던 사귀고

싶다면 고백을 할 타이밍인 것입니다.  

상대방도 날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까?

남자든 여자든 썸을 타고 있을 때 상대방도 나를 좋아할까

궁금해집니다. 매일매일 상대방과 자주 연락하고

앞으로 다가올 약속만 생각나고 별 불안한 생각이

안 든다면 좋은 신호이죠. 반대로 남자든 여자든

연락이 없고 먼가 불안하다면 보통 그 기분이

맞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땐 다짜고짜 고백을 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을

해야겠죠. 우선 서로 떨어져있을 때 서로 대화가

없고 카톡을 안 한다면 누구든 먼저 용기내어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면서 티키타카가 되는지

보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무작정 대화를 끝내려고 한다면

호감이 없어졌거나 더 이상 관심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만의 착각으로 고백을 하면 안 됩니다. 

선물

보통 남자분들이 여자한테 고백을 할 때 선물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꽃, 케익, 쿠키 등 정말

다양하죠. 서프라이즈도 정말 중요하고 좋지만

여자가 좋아하는 선물을 해줘야 합니다.

가령 여자분이 꽃 알레르기가 있다던가

쿠키를 못 먹는다던가 하면 기분은 좋겠지만

간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죠. 이럴 땐

여자 분께 넌지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디저트 좋아하세요? 어떤 디저트 좋아하세요?

여자 분께 선물했을 때 행복한 모습의 여자 얼굴.

너무 좋지 않나요?

고백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되고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포즈

사귀다보면 이 사람과 결혼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프로포즈 또한 사귈 때 고백했던 것처럼 연인간 결혼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 후 서로에 대해 확신이 있을 때 프로포즈를 해야 합니다.

절대 상대방이 결혼에 대해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깜짝

프로포즈를 하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프로포즈는 정말 다양한 방식들이 있습니다. 처음 만난 장소에서

프로포즈를 할 수도있고 프로포즈 대행 업체를 사용하여 프로포즈를

할 수도 있고 호텔에도 다양한 프로포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포즈 하지 마라!!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자들은 대게 이런 프로포즈는 부담스러워

합니다.

1. 대중 앞 혹은 공개 프로포즈

싫어하는 사람들은 공개 프로포즈 정말 질색이죠.

아직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혼자 여자가 받아줄 것이라고

착각하여 대중들을 이용해 여자를 압박하면 정말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2. 돈으로 때우는 프로포즈

여자가 남자를 돈만보고 만나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무작정 값 비싼 프로포즈보다는 마음이 담긴 프로포즈를

선호합니다.

어떻게 본인 진심을 담아 프로포즈를 할지는 본인이 프로포즈 할

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어디에서 감동을 받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고 프로포즈를 할 당신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수 많은 프로포즈 방식 중 호텔 프로포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그니엘 서울

아마 호텔 프로포즈 중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그니엘 서울에서의 프로포즈인데요. 일반 숙박비도 비싼데

프로포즈 비용도 비싼지 같이 보겠습니다.

우선 시그니엘 서울에서 프로포즈 프로그램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가 있고 가격도 다릅니다. Eternal promise부터

시작하여 Inroom Dining Propose Special과 Long and Lasting

Love가 있습니다.

Eternal promise는 2가지 프로그램이 있고 위 사진과 같이 가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Inroom Dining Propose Special에도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2가지 프로그램이 있고 가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Long and Lasting Love에는 위에 한가지 프로그램만 있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로포즈 반지

프로포즈를 할 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반지죠. 보통

프로포즈 반지 같은 경우 다이아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지도 여러 브랜드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티파니가 가장 유명하죠?

티파니 내에서도 반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육발의 프롱세팅이

가장 무난하고 좋습니다. 다이아를 가장 빛나게 해주는 반지거든요.

가격은 다이아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3부, 5부, 1 캐럿 등 매장에

가셔서 다이아 시세를 보시고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이별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도 나중엔 사별을 하면서 이별을 하게 되죠. 

지난시간에 이별을 주제로 힘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들을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오늘은 이별을 하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잊혀지지 않은 옛 연인

때문에 후폭풍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헤어졌을 때 후폭풍이 심하게 왔던 적과

그렇지 않았던 적이 있어던 것 같습니다. 저와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

중 완전히 기억속에서 사라진 사람들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나는 주기가 길어지고 생각이 나더라도 그냥 옛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잊혀지지 않고 후폭풍이 심하고 길게 남는 연인 

저와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 중 완전히 기억속에서 사라진 사람들은

없고 후폭풍이 없었거나 후폭풍이 처음에 오는 사람들이 있고 나중에

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후폭풍이 오는 옛 연인들의

특징은 아무래도 그 사람과의 이별이 준비가 되지 않았고 그 사람에

대한 미련이 있고 받아드릴 수가 없기 떄문입니다. 또한, 그 사람과의

추억이 많고 나랑 잘 맞았으며 그 사람과 비슷한 혹은 그 사람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매일 다정하게 이야기 했던 순간들이 한 순간에 사라지고 지구

아니 한국 어딘가에 그 사람은 그대로 있는데 이제 남남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후폭풍이 심하게 오는 것

같습니다.

후폭풍을 이겨내려면..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주변에서 그 사람을

잊기 위해 취미생활을 해라, 친구만나라 등 바쁘게 살아라라는 조언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집에 돌아오거나 혼자 있을 때 또

다시 그 사람이 생각나면 후폭풍이 밀려오죠. 또한, 주변에서

도와주려고 소개팅을 시켜줘도 인연을 만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니

만약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또 다시 그 사람이 생각나면서

후폭풍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이 것이 두렵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하다가

후폭풍 안에 가치게 되니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본인이

연애에 있어 한층 더 성장한다고 생각하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그

순간을 이겨내야 합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면 그 것도 한 때이고 깨달음을 얻게 되죠.

덜 아픈 이별은 없다.. 

정말 다양한 이유 때문에 연인간 이별 통보를 합니다....

이별은 어찌되었든 아픈 것이지만 마음가짐을 사귀는 첫 날부터 나는 

이 사람과 어떤 이유에서든 헤어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결혼하기 

전에는 마음을 주지 않는다면 언제 어디서 갑자기 이별통보가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이별의 아픔은 덜 할 겁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후폭풍이 진하게 오는 연인이 있는데 인생의

중심은 "나"이고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인내심을 같고 본인과 꼭 맞는 인연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만나면

그 후폭풍과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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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소개팅 앱

어디에서 만나는지가 중요할까?

소개팅 어플

4차 산업이다 하면서 여러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가 많아지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소개팅 어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만나고 초면인 만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가 힘든데요. 그래서인지 여러 소개팅 어플에서는

인증을 중요시하고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분들은 인증을 하는 소개팅

어플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전 시간에 여러 소개팅

어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썸데이라는 소개팅 어플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썸데이

썸데이 같은 경우 매일 낮 12시에 소개팅 상대를 소개해줍니다.

이상형을 11가지 항목 (키, 체중, 체형, 혈액형, 담배, 음주횟수,

음주량, 학력, 직업, 연소득, 종교)으로 구체화하여 본인 이상형을

찾아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형 우선순위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돈/하트가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상형 설정 (30일)을

구매 할 수 있는데 30일 간 본인이 설정한 이상형의 카드가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가격은 13,900원이고 하트로 구매를 하려면 116개가

소비됩니다. 특징은 모든 이상형을 설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최대

6개까지만 설정이 가능하고 그 중 이상형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가치관과 연애관을

확인하는 것이 소개팅 어플 튤립 (2ulip)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좋아요를 보내고 상대방이 좋아요를

수락하거나 반대로 상대방이 본인에게 좋아요를 보내고 본인이

수락을 하면 상대방과 연결이 되고 바로 상대방의 연락처가 공개되는

이점이 있는데 상대방의 전화번호나 카톡 ID가 공개됩니다. 좋아요를

보낼 때는 메시지를 같이 보내는데 정성을 다해 보내야지 받는 사람

입장에서 진정성을 느끼고 수락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좋아요를 보냈는데 상대방이 확인을 안 할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썸데이에서 상대방에게 문자, 이메일 등 여러

방면으로 좋아요가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이 또한

보낸사람에게도 알려주어 정말 개개인마다 케어를 해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인증하기에는 본인 직장, 학력 및 미혼 여부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에는 본인의 나이, 닉네임, 지역 그리고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핸드폰 번호를 인증 합니다. 

사진은 최소 2장을 올리고 6장을 올리면 하트 10개가 주어집니다.

프로필에는 여러 장점, 호불호 등을 기입하고 신체/신상

그리고 마인드로 연애 스타일도 확인을 합니다.

썸데이 같은 경우 이성의 평가하여 하트를 모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어느 소개팅 어플 처럼 좋아요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것을 보고 과금이 심하다고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는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럼 하트를 구매하기 위해 얼마나 돈이 들까요?

썸데이에 들어가셔서 하단 스토어 클릭 

하시면 됩니다.

하트 49개 (좋아요! 1회권): 5,900원

하트 241개 (좋아요! 30일): 28,900원

하트 574개 (좋아요! 90일): 68,900원

하트 74개 (놓치지 않을거야!): 8,900원

하트 33개 (오늘의 썸): 3,900원

하트 58개 (매력지수 TOP+): 6,900원

하트 41개 (나의 매력지수 (30일)): 4,900원

하트 41개 (너의 매력지수 (30일)): 4,900원

하트 66개 (우리 매력지수 (30일)): 7,900원

하트 116개 (이상형 설정 (30일)): 13,900원

하트 108개 (마이 시크릿 (30일)): 12,900원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소개팅 어플입니다.

여러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고 본인에게 맞는 앱을 사용해라..

소개팅 어플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각 어플마다

추구하는 가치관과 특징이 있으니 사용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시고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

이쁜 사랑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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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 로즈데이 & 처음 만난 날 & 일주년 등등 다 챙겨야할까?

기념일 연인과 사귀게 되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서로 기념하는 기념일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10대에서 20대까지는 남들이 하는 모든 기념일을 다 기념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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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연인과 사귀게 되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서로

기념하는 기념일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10대에서 20대까지는

남들이 하는 모든 기념일을 다 기념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3월 3일 삼겹살데이, 3월 14일 화이트데이,

5월 14일 로즈데이 등등 지금도 새로 생겨나고 커플들 사이에

자신들만의 기념일을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기념일을 하나하나 같이 기념을 해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아니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두 사람 모두 기념일을 기념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라고 하면 두 사람만이 정해놓은 기념일을

기념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 된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념일은 일주일 중 그냥 지나가는 하루일

뿐이니 별다른 의미를 부여를 안한다면 그냥 일상적인 하루에 불가한

것이죠. 예를들어 본인 생일 같은 경우도 매 년 본인이 태어난 날은

기념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안 하고 그냥 일상적인 하루라고

생각한다면 누가 챙겨주지 않아도 서운한 감정이 없을 것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대부분의 커플들이 기념하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그리고 로즈데이는 어떤 날인지 알아볼까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날입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날입니다.

5월 14일 로즈데이

로즈데이는 장미꽃을 서로 선물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는

날입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기념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기념일 중 위의 3개의 기념일이 대부분의 커플들이 매년 기념하는

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기념일 같은 경우 위와 같이 날짜가

정해져있는 기념일 말고도 두 커플이 처음 만난날, 처음 고백한 날,

일주년 등 서로만의 애뜻한 날을 매년 기억하고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기념일을 만드는 커플들도 많을텐데요.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면

매년 특별한 날에 기념일을 기념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만약

한 쪽에서 금전적 혹은 기타 이유로 부담을 느낀다면 안 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발전에 좋지 않나 싶습니다. 

보통 이런 날에는 서로에게 선물을 하고 값 비싼 레스토랑에

가는 일이 흔하고 남자 쪽에서 비용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남자 쪽에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상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부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념일에 여자가 계산하면 안될까?

왜 안되겠습니까?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 분들이 자존심 때문에

본인이 내겠다고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여자분이 금전적 여유가 있고 특별한 날에 비싼 곳에 가고 싶은데

남자가 그럴 금전적 여유가 없고 여자가 돈을 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면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기념일에 어디갈까?

이런 날 고민 많이 하시는 커플들 많을겁니다.

맛집을 찾는다면 여의도에 위치한 세상의모든아침은 어떤가요?

인천공항 쪽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내 라스칼라

혹은 라쿠도 괜찮습니다.

식사 후 야경 이쁘고 드라이브 할 곳을 찾고 있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소개팅 어플

소개팅 앱

어디에서 만나는지가 중요할까?

소개팅 어플

4차 산업이다 하면서 여러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가 많아지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소개팅 어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만나고 초면인 만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가 힘든데요. 그래서인지 여러 소개팅 어플에서는

인증을 중요시하고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분들은 인증을 하는 소개팅

어플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전 시간에 여러 소개팅

어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아만다라는 소개팅 어플로

시작하여 팅팅팅 소개팅 어플을 차례대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아만다

아만다 같은 경우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의 약어로 외모가 출중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는다로 이해하면 될 정도로 외모에 중점을 둔 소개팅

어플입니다. 외모를 중시하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아하실

어플입니다. 매일 저녁 8시에 상대방이 소개가 됩니다. 

단점은 과금유도가 타 소개팅 어플보다 많은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프로필 평가로 하트를 얻을 수 있지만 평가 시간도 오래걸리고

상대방과 매칭이 되더라도 연락처가 바로 공개가 되는 것이 아닌 어플

내 대화창에서 대화를 해야 하는 방식이다 보니 과금유도 알바가 있지

않나 의심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순수 얼굴 평가로 인해 가입이 거절이 될 수 있으니 얼평을

통과 못해도 상처를 안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만다 같은 경우 진지한 연애 혹은 결혼까지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비추하고 대학생이나 연애 경험을 가지고 싶은 분들이나 어떤 것 보다

연애 상대에 있어 외모를 가장 중요시 하는 분들이 마음에 들

소개팅 어플입니다.

팅팅팅

팅팅팅 같은 경우 선개팅 세리오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람이 중간에서 소개를 시켜주는 구조입니다.

여러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고 본인에게 맞는 앱을 사용해라..

소개팅 어플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각 어플마다

추구하는 가치관과 특징이 있으니 사용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시고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

이쁜 사랑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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