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

 


지난 시간에 이어서 미국취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한순간에 경제대국이라는

타이틀을 내어주지 않을 것 같은 나라. 비록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꾸준히 경제대국이라는 타이틀을 여러

나라로부터 견제당해왔고 견제당할 것이지만 그 타이틀을 하루

아침에 내어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경제대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많은 기술, 경제 및 여러분야에서 선두자리를 가진 많은

기업들이 있고 2021년에 중국이 기술적 선두 입지를 다지고

경제면에서도 미국을 앞지르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전세계 인재들은 아직 미국을 더 선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IT분야나 금융부분은 미국이 앞도적으로 다른 국가보다 좋기 때문에

관련 인재들은 실리콘밸리나 뉴욕 월가에서 근무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이 전 시간에 미국에서 미국회사에 취직하는 방법들을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미국 취업] 방법 및 신분 (CPT, OPT, H1B, Green Card, 시민권)

미국 취업 지금은 미국 유학 열풍이 많이 시들해졌지만 과거에는 해외 유학이 한창 유행이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유학을 갔다와서 고소득이 보장되는 때가 있었고 언론 그리고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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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에 입학하여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정직원

전환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만약 인턴을 못 하고 대학교 졸업이

코앞인 분들을 위해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어떤 방법으로

미국 본토에서 미국 기업에 근무를 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을 낮춰라

사실 본인이 미국 대학교에 다닐 경우 한국에서 대학교 나오는

것 보다 미국 취업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한국 대학교에서 졸업하고

미국에서 취업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보통 J1 비자를 사용하여 한인

회사에서 1년 인턴하다 한국으로 귀국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만약

본인의 해외취업이 어떤 회사이든 상관이 없고 단지 미국에서 1년

정도 생활하고 싶어서 미국 취업을 꿈꾸는 것이라면 J1 비자를

활용하여 관련 업체에 지원을 하면 됩니다. 또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도 미국 외 지역에서 해외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원하는 것이 미국에서 미국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라면 미국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1순위 입니다.

만약 미국 대학교에 진학은 했지만 학생시절 학점이 낮고

대외활동을 전혀 안했다면 미국 취업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추가적으로 인턴도 안 했다면요. 본인이 냉정하게 본인

스스로를 판단할 때 학점도 안 좋고 관련 대외활동도 안

했고 인턴 경험도 없다면 현실적으로 한인 기업이나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래도

도전을 해보겠다면 본인의 눈을 우선 낮추고 회사에

지원을 시작하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링크드인

링크드인이라고 아시나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을 통해 학교 친구, 선배 등과 친구

추가를 통해 인맥을 쌓을 수 있는데요. 우선 링크드인 프로필을

작성을 하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본인이 학창 시절

활동을 한 것이 없고 학점도 낮다면 링크드인 프로필을 채우면서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학교 선배들이나

본인이 입사하기를 원하는 회사 인사담당자나 직원 분들에게 친구

추가나 메시지를 보내도 묵묵부답일 가능성도 큽니다. 그렇다고

포기는 하지 말지만 답변이 없다고 계속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민폐가 되니 조심을 해야 합니다. 또한, 링크드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고하더라도 그 것이 곧 입사가 될

것이라는 큰 꿈을 가지면 안됩니다. 그 자리에서는 순수하게 조언을

얻는다라고 생각해야지 입사를 시켜달라고 부담을 주면 안됩니다.

링크드인을 통해서도 회사 지원을 할 수 있는데요. 

본인 링크드인 계정과 프로필을 작성했다면 상단에서 Jobs를 클릭한

 위 사진과 같이 회사, 지역 등을 기입 후 Search를 클릭하면 관련된

회사들이 나옵니다.

회사 웹사이트

보통 회사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입사 관련 페이지가 별도로 있습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취업하기 희망하는 회사가 Goldman Sachs라면

구글에 Goldman Sachs를 서치하면 아래와 같이 검색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그런다음 Careers를 클릭합니다. 그런다음 신입인지 경력인지에 따라

선택 후 본인이 원하는 자리가 있으면 지원을 하면 되는데 보통 관련

포지션에 따라 requirement가 있는데 본인 현재 위치가 회사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회사에서 요구하는 최소학점이 4.0만점에 3.5이상인데

본인 학점이 2.0이라면 서류전형을 통과할 가능성이 매우 낮겠죠.

요구사항 외에도 관련 정보와 만약 인터뷰가 잡혔다면 많은

정보를 회사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으니 참고를 하면 좋습니다.

학교 동문, 커리어 센터, 한인 학생회

미국 대학교에서는 보통 Alumni라고하여 동문과 커리어 센터가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신분으로 취업을 희망할 때 어떻게 미국에

취업을 했는지 이미 같은 대학교에 졸업을 하고 미국 취업에 성공한

학교 동문들에게 연락을 취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기에 따라

미국 정부의 유학생의 취업 정책이 달라지기만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취업 성공을 하고 정착을 했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단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중 특히 한국 유학생 중 미국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한인 학생회에 연락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에 나가면 한국 사람들끼리 잘 모이는 경향이 있어서

한인 학생회에 미국 취업 성공한 분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소개받을

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계속 지원해라

외국인 신분으로 미국에 있는 미국 회사에 취업하기란 정말 힘듭니다.

외국인을 고용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계속 고용 유지를 위해

H1B라는 취업비자를 지원해줘야하는데 회사에서 가지는 재정적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자 스폰서가

필요하다고 하면 미국 회사에서 꺼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른 미국인들보다 뛰어난 무언가가 있어야 취업에 성공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합니다.

미국 취업은 현실이다...

처음 유학을 결정하고 미국으로 갈 때는 장미빛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큰 꿈과 희망을 안고 가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미국에서 졸업만 하면 대도시에 있는 글로벌 대기업에서 근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하지만 본인이 어떤 마음을 갖고 미국에 가느냐에 따라

유학이 성공이 될 수있고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미국

생활에 적응 못하고 밀려오는 고독감과 외로움 때문에 졸업도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학생들은 미국에서도 높은 학점으로 졸업을 하고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고 많은 것을 얻고 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외로움과 여러 아픔을 안고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 가지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결국 유학의 최종 선택은 본인에게 있겠지만 유학을 가겠다고 최종

결정을 했다면 최대한 좋은 경험만 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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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교 유학 지금은 미국 유학 열풍이 많이 시들해졌지만 과거에는 해외 유학이 한창 유행이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유학을 갔다와서 고소득이 보장되는 때가 있었고 언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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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험한 연애, 결혼, 육아, 인간관계, 돈에 관한 블로그이며 구독자들과 서로 소통하고 고민을 공유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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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지금은 미국 유학 열풍이 많이 시들해졌지만 과거에는 해외 유학이

한창 유행이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유학을 갔다와서

고소득이 보장되는 때가 있었고 언론 그리고 책으로도 유학의 장점을

많이 부각시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학 열풍이 과거에

비해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아무래도 해외 유학을 가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좋은 곳 취직과 고소득 보장인데 이젠 구지 해외에

안 나가고 국내에서 대학교나와도 해외파 만큼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기업에서도 국내파 보다 해외파를 선호하는 경향이

과거보다는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비싼 투자 만큼 고소득이

줄어들면서 여러 이유로 해외 유학 인기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싼 투자만큼 얻는 것도 있습니다. 유학을

가게되면 자립심이 길러지고 해외 여러 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견문이

넓어지며 여러 인종, 문화 등에 대해 선입견이 줄어듭니다.

또한 본인의 꿈이 월가나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것이

꿈이라면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간혹, 대학교는 한국에서 졸업하고 대학원은 미국에서

졸업해도 된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결국엔 대학원이라도

미국에서 졸업을 해야 미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 이 시간에 미국 특히 뉴욕 월가, 실리콘밸리, 그 외 글로벌

미국 기업의 미국 본사에 취직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대학교 입학

미국에서 취직을 하고 싶다면 꼭 미국 대학교에 입학을

하라고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간혹 글로벌 미국 업체 중

한국 내 법인에 입사를 하면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처럼

해외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미국

취업 확율을 높히려면 꼭 미국 유학을 가시라고 특히 미국

대학교든 대학원이든 가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본인이 공부를 워낙잘한다면 아이비리그나 상위대학교에 입학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도시에 위치한 대학교에 입학을

권장드립니다. 한국에도 서울이 타 도시보다 일자리가 많듯

미국도 대도시에 일자리가 기타 소도시보단 많습니다.

만약 본인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의 본사가 소도시에 위치하다면

그 도시에 위치한 대학교에 입학을 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리쿠르팅을 회사 근처 대학교에서 꼭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국 대학교 대외활동

대외활동.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본인이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

예를들어 본인이 실리콘밸리에서 근무를 하고 싶고 미국 대학교에서

코딩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면 동아리 측에서 가끔씩 회사 직원분들

혹은 인사담당자분들을 초청하여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집니다. 이 때 그 분들과 네트워킹을 하시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유지하면 추 후 입사를 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커리어페어 & 인턴

미국에서는 인턴을 정직원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 인턴이 되도록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정작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 인턴이 되었다고하더라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인턴 기간 중 평가가 좋지 않다면 정직원

오퍼가 안 올수가 있죠. 설령 인턴에 안되었다고하더라도

실망하실필요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련 담당자와 인연을 맺고

이력서를 많이 넣다보면 기회가 오기 때문이죠.

유학생 신분

미국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취직을 하기 힘든 이유는 "신분"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유학생들은 많은 공감을

하겠지만 취직 과정에 신분 문제로 좌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에 지원을 하다보면 "Do you require

sponsorship now or in the future?"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뜻이 말그대로 미국 시민 & 영주권자인지 아니면

유학생인지 물어보는 말이니까요. 비록 미국 취업에 차별은 없다고

하지만 제 개인적 견해로 이 질문으로 유학생을 걸러내지 않나

생각이 종종 듭니다. 나중에 문제가 되더라도 다른 부분이 부족하여

서류 전형에서 탈락 시켰다고 하면 되니까요. 그렇다고하더라도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힘든시기에 있어도 국제학생

신분으로 당당히 미국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보통

사람들이 심지어 미국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도 학생 시절에 일을 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냐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겁니다. 미국 유학생 시절 CPT (Curricular

Practical Training)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라는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하고

미국에서 일을 합니다. CPT 및 OPT 모두 합법적으로 미국 유학생

 신분으로 일을 하는 것이며 OPT 같은 경우 졸업 후 1년 STEM은 더

 긴 시간 그리고 앞으로 미국 정부의 필요에 따라 특정 과목을 전공한

유학생에는 OPT 기간이 길어지고 줄어들게 되겠지만 OPT 기간동안

정말 뛰어난 포퍼먼스를 보여주어 H1B 취업비자 스폰서를 받고

나중에 영주권 (Green Card)와 시민권까지 획득하면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미국 유학생들이 취업을 하고

도중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 사람들이

회사내에서 일을 제대로 못 해 도중에 귀국하는 경우도 있지만 H1B

취업비자는 정말 랜덤으로 뽑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뽑기에 뽑히지가

않아서 중도 귀국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유학은 현실이다...

처음 유학을 결정하고 미국으로 갈 때는 장미빛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큰 꿈과 희망을 안고 가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미국에서 졸업만 하면 대도시에 있는 글로벌 대기업에서 근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하지만 본인이 어떤 마음을 갖고 미국에 가느냐에 따라

유학이 성공이 될 수있고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미국

생활에 적응 못하고 밀려오는 고독감과 외로움 때문에 졸업도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학생들은 미국에서도 높은 학점으로 졸업을 하고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고 많은 것을 얻고 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외로움과 여러 아픔을 안고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 가지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결국 유학의 최종 선택은 본인에게 있겠지만 유학을 가겠다고 최종

결정을 했다면 최대한 좋은 경험만 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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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 유학

 


지금은 미국 유학 열풍이 많이 시들해졌지만 과거에는 해외 유학이

한창 유행이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유학을 갔다와서

고소득이 보장되는 때가 있었고 언론 그리고 책으로도 유학의 장점을

많이 부각시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학 열풍이 과거에

비해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아무래도 해외 유학을 가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좋은 곳 취직과 고소득 보장인데 이젠 구지 해외에

안 나가고 국내에서 대학교나와도 해외파 만큼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기업에서도 국내파 보다 해외파를 선호하는 경향이

과거보다는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비싼 투자 만큼 고소득이

줄어들면서 여러 이유로 해외 유학 인기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싼 투자만큼 얻는 것도 있습니다. 유학을

가게되면 자립심이 길러지고 해외 여러 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견문이

넓어지며 여러 인종, 문화 등에 대해 선입견이 줄어듭니다.

또한 본인의 꿈이 월가나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것이

꿈이라면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간혹, 대학교는 한국에서 졸업하고 대학원은 미국에서

졸업해도 된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결국엔 대학원이라도

미국에서 졸업을 해야 미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 이 시간에 해외유학 특히 미국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본인이나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계실텐데 만약 미국 대학교 유학을

결정하셨고 재정적 부담은 없는데 미국 유학가서 배우는 것이

있는지가 고민이라면 주저없이 가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대학교 입학 과정

시험

미국도 한국처럼 혹은 대학교 마다 매년 입학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 국제학생 (한국 학생)이 입학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토플 점수가 필요합니다. 토익 및 텝스 등의 시험은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토플 점수 커트라인이

있는 곳이 있고 좋은 학교 일수록 커트라인 점수가 높습니다.

두 번째로 SAT나 ACT 점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SAT II 점수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좋은 학교일수록

요구하는 시험은 많고 시험 점수도 높습니다. 

AP라는 시험을 볼 수 있는데 이 시험 같은 경우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그 특정 대학교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을 해주는 것입니다.

대외활동

미국 대학 같은 경우 대외활동도 정말 많이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녀보면 학교 수업은 빨리 끝나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리더십 혹은

학교 내 없는 동아리라도 본인이 만들어서 하는

정신은 미국 대학교에서 높게 평가를 해줍니다.

대학교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학교마다 지원서 양식은 다르나 작성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 혹은 에세이 같은 경우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유학은 현실이다...

처음 유학을 결정하고 미국으로 갈 때는 장미빛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큰 꿈과 희망을 안고 가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미국에서 졸업만 하면 대도시에 있는 글로벌 대기업에서 근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하지만 본인이 어떤 마음을 갖고 미국에 가느냐에 따라

유학이 성공이 될 수있고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미국

생활에 적응 못하고 밀려오는 고독감과 외로움 때문에 졸업도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학생들은 미국에서도 높은 학점으로 졸업을 하고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고 많은 것을 얻고 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외로움과 여러 아픔을 안고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 가지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결국 유학의 최종 선택은 본인에게 있겠지만 유학을 가겠다고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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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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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 유학 열풍이 많이 시들해졌지만 과거에는 해외 유학이

한창 유행이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유학을 갔다와서

고소득이 보장되는 때가 있었고 언론 그리고 책으로도 유학의 장점을

많이 부각시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학 열풍이 과거에

비해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아무래도 해외 유학을 가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영어 실력 향상인데 이젠 구지 해외에 안나가도 국내에서

해외파 만큼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인프라 그리고 환경이 조성이

되었고 기업에서도 국내파 보다 해외파를 선호하는 경향이

과거보다는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비싼 투자 만큼 고소득이

줄어들면서 여러 이유로 해외 유학 인기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싼 투자만큼 얻는 것도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유학을

가게되면 자립심이 길러지고 해외 여러 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견문이

넓어지며 여러 인종, 문화 등에 대해 선입견이 줄어듭니다. 

지금 이 시간에 해외유학 특히 미국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본인이나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계실텐데 만약 미국 고등학교 유학을

결정하셨는데 정식 유학 전 저렴하게 미국 유학의 "맛"을 보고 싶다면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1. 비교적 저렴한 유학 비용

미국 공립 고등학교는 아무래도 공립 즉 미국 내 local, state, 그리고

federal 정부에서 지원을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비용이 다른

사립고등학교보다 덜 들어갑니다.

추천 2. 미국 문화를 빠르게 습득

호스트패밀리라고 미국 가정에 배정이 됩니다. 즉, 1년 동안 미국

가정에 살게 되면서 미국은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문화는

어떤지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추천 3. 영어 능력 빠르게 향상

영어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 유학을 생각 중이시라면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집에서도

미국인들과 소통을 하고 학교에서도 다른 미국인들과 똑같이

수업을 들으며 24시간 영어 환경에 노출되어있다보니

정말 빠르게 영어 능력이 향상 됩니다. 

단점 1. 미국 지역 선택 불가능

안타까운 점은 본인이 어느 주 그리고 특정 가정을 선택하는 것이아닌

미국의 가정이 해외 학생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미국 가는

분들 특히 뉴욕 같은 대도시를 미국 전체를 대변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크게 실망하실 확률이 큽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교환학생들이 시골에 배정이 되고 대도시와는 먼 환경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서울, 부산 같이 대도시에만 거주를 했고 시골 경험이

없는 분들은 많이 힘들 겁니다. 

단점 2. 인종차별

미국에 인종차별이 있다는 말은 미국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디까지가 인종차별인지는 개개인의 의견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미국 고등학교 학생들이 본인을 보고 눈을 찟는 시늉을 하면 어떤

아이는 상처를 받을 것이고 아떤 아이는 저 사람이 저러든 말든 신경도 안

쓸겁니다. 한국 고등학교에서도 일진이든 왕따를 시키는 학생들이 있듯이

미국에서도 이런 저런 학생들이 모여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시아계가

별로 없는 지역으로 배정이 되면 그 지역 학생들이 신기하여 장난도 치고

할텐데 이 것이 인종차별로 받아드려질 수 있습니다.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 대상

그럼 누가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에 참가할 수 있을까요? 대게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교환학생 후

미국에서 유학까지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를 합니다. 프로그램

기간은 대게 약 1년 입니다.

유학은 현실이다...

처음 유학을 결정하고 미국으로 갈 때는 장미빛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큰 꿈과 희망을 안고 가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어떤 마음을 갖고 미국에 가느냐에 따라 유학이 성공이 될

수있고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원래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1년 프로그램이지만 몇몇 학생들은 미국 생활 혹은 미국

호스트 가정과 문제 때문에 1년을 못 채우고 6개월만에 혹은 그 보다

더 적게만 생활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학생들은 영어 실력 향상과 많은 것을 얻고

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외로움과 여러 아픔을 안고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 가지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결국 유학의 최종 선택은 본인에게 있겠지만 유학을 가겠다고 최종

결정을 했다면 최대한 좋은 경험만 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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