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및 육아

 


 

초보 엄마 아빠의 출산 육아 이야기

 

 

 

첫 째 아이를 가지게 되면 궁금한 점도 많고 주변에서 듣는

정보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당연시 했던 정보들이

더 이상 맞지 않고 새로운 정보들도 생겨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출산과 육아와 관련하여 고정관념을 깨뜨릴만한 정보들과

초보 엄마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산

제왕절개 하더라도 자연분만 할 수 있다 (브이백 VBAC)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왕절개하면 그 다음부터는 자연분만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틀린

정보입니다. 브이백 (VBAC)이라고 Vaginal Birth After

Cesarean의 약어로 가로로 절개하는 횡절개를

도입한 후 제왕절개를 한 후 다음 분만 때

자연분만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출산 후 성관계는 최소 6주 후부터

이 내용은 아마 남편 분들이 가장 궁금하실 부분일 것입니다.

보통 여자들이 출산 후 첫 정기검진을 받고 의사 분께서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말하거나 오로가 멈춘 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체 산모의 약 85%가 산후우울증을 겪는다

설마 나한테 우울증이 오겠어하지만 전체 산모의

85%가 산후우울증을 겪습니다. 이 때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데 와이프는 남편에게 우울하다라는 표현을하고

남편은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아기들은 말을 못 하기 때문에 머가 필요한지 초보

엄마 아빠들은 모릅니다. 특히 수분 공급이 중요한데

새끼 손가락을 아기 입에 물려보고 손가락이

촉촉하면 괜찮고 마르다라고 생각하면 젖이나

물을 먹여야합니다.

아이들은 코가 생명

어른들은 코와 입으로 숨을 쉴 수 있지만 신생아는

코로만 숨을 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숨을

헐떡대거나 재채기를 하면 즉시 콧속을 청소해야

합니다.

거품 변을 보면 물을 자주 먹인다. 또한, 암녹색 변은 정상이다. 다만, 흰 변은 문제가 있다.

초보 엄마 아빠가 아이의 거품 변을 처음 보면

아이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당황할 수 있는데 전혀

당황 하실 필요 없이 물을 자주 먹여서 소화를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암녹색 변을 보면 당황하시는 초보 엄마

아빠들이 있는데 이 것은 태변으로 지극히 정상이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반면 아이가 흰 변을 보고 있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생후 3개월까지는 가끔 사시가 된다.

생후 3개월까지는 아이가 가끔 사시 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3개월 이후에도

자주 사시 증상이 보이면 병원에 가서 진찰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토를 자주한다.

신생아는 보통 하루에 3회 전후로 구토를 하는데 아이가

잘 크고있고 몸무게도 늘어나고 있으면 정상적으로 크고 있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젖을

먹지않고 구토는 계속하고 설사도 한다면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젖을 먹고 난 후에는 아이를 세워서 안은

상태로 5분 이상 트림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토를 했다면 따뜻한 물을 먹이고 입안의

토가 다시 들어가지 않게 아기 얼굴을 옆으로

돌립니다. 또한, 냄새 때문에 또 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손수건으로 입안을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각질은 그대로 두자.

생후 2-3일이 되면 피부에 흰 각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자연히 떨어져 나갈 때까지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아 같은 경우 생후 4일까지는 성기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다.

여자 아이 같은 경우 생후 4일까지 피나 흰 분비물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지극히 정상이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다만, 양이 많거나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숨 넘어가듯히 울 때가 있는데 생후 4개월이 지나면 차차 사라진다.

신생아들은 정말 많이 웁니다. 보통 2시간 마다

운다고하는데 그래서 엄마 아빠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이 시기가 가장 힘든 시기라고 하죠.

생후 3개월까지 숨넘어가듯이 우는 아이를

보면 당황스러워 하는 초보 엄마 아빠들이

있는데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4개월 이 후에는

자연스럽게 이 증상이 사라집니다.

아기 목욕

본인이 스스로 샤워나 목욕할 때는 손이 가는대로 하면

되는데 아기 목욕은 조심해야 합니다. 우선

매일 아기를 10분 이내로 목욕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귀 막기, 배꼽은 하루 두 번 소독)

단,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하므로 일주일에 4회

정도만 목욕을 시킵니다. 또한, 생후 일주일은 아기

배꼽에 물이 들어가면 안 좋으므로 부분 목욕을 시키고

배꼽이 떨어지고나서 전신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 몸에서 열이 많이나면, 예를들어 38도 이상, 목욕을

안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들은 성인들과 달리 오랫동안 목욕을하면 안 좋고 아기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 좋으므로 아기 귀를 막고 목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꼽같은 경우 하루 두 번 오전과 오후에 소독하고 탯줄이

떨어지고도 처음 4일까지는 하루 2번 소독해주면 좋습니다.

아기 코딱지는 면봉에 식염수를 묻히고 손발톱 깍을 때는 거즈에 소독약을 묻혀 깍는다.

아기 몸은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해 위생에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기 코딱지를 빼줄 때 면봉에 식염수를

묻혀 콧구멍 입구를 살살 닦으면 코딱지가 녹아

나오는데 그걸 없애주면 되고 손발톱 깍을 때도

손톱깎이를 소독약을 묻혀 깍아줍니다. 

신생아 구강 및 젖병 관리

신생아 같은경우 수유 후 물을 끓인 다음 식혀서 먹이는 것이

구강 관리에 좋습니다. 만약 아이 혀에 백태와 같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면 삶아서 소득한 가제 손수건을 손가락에

감아 닦아주는 것이 좋고 하루에 한 번정도면 충분 합니다.

또한, 아이 입이 엄마 젖꼭지에 자주 닿다보니 엄마

젖꼭지를 자주 씻어야하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모유에는 향균 성분이 있으므로 자주

닦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씻을 때 하루에 3번 정도

미지근한 물로 씻고 비누나 바디워시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좋습니다.그만큼 모유 수유가

아이와 엄마에게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젖병 관리도 궁금하실텐데요. 젖병은 세정제를

사용한 후 열탕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릴 때 뚜껑을 열고 말리게 되면 먼지 같은 것들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뚜껑은 닫고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독은 하루에 2번 오전과

오후에 각각 한 번씩하고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예를들어 오후에 소독한 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그 다음 날 오전에 소독을 해주면 좋습니다

신생아 눈곱은 손으로 떼지 않는다.

아이 눈곱은 절대 손으로 떼지 않습니다. 대신,

깨끗한 손수건 등에 생리식염수를 듬뿍 묻혀

눈물 구멍이 있는 앞쪽에서 바깥쪽으로

한 번만 닦습니다.

배꼽 소독 후 배꼽만 노출 시켜 말린다.

배꼽 소독 후 말린다고 아이를 벗겨놓는 분들이

계시는데 배꼽만 보이게해서 손으로 혹은

부채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입으로 불면 입안에 세균이 옮길 수 있으니

입으로 부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수유

모유 수유가 엄마와 아이에게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를하면 엄마의 가슴 모양이

안 이뻐진다 혹은 기타 이유로 모유수유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모유 수유를 하기로 결정하신 분들은

아이가 2개월까지는 하루에 10회 전후로 (아이마다 횟수는

다릅니다) 10분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아이가 20분이상 젖을 물고 젖이 딱딱하다면

아이가 제대로 빨지 못하는 것이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수유 간격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생후 3~6개월에는 한쪽 젖에서 15분정도 총

양쪽 30분정도가 적당합니다. 이 기간에

수유 간격은 3시간마다 한 번씩이 적당합니다.

분유를 먹인다면 생후 6개월까지, 모유는 생후 9개월까지

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기의 이는 보통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손이나 입술을 빤다면 배고프다는 신호다 

아이가 팔다리를 활발히움직이고 손이나 입술을 빨려고하면

배가 고프다는 신호이니 먹여야된다.

트림시키기

아이가 밥을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화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트림을 시키는 방법은 1. 세워서 혹은 2. 엎드려서

트림을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워서 트림을 시킬 때는

아이 등을 쓰다듬으며 트림을 시키고 엎드려서 트림을 시킬 때는

아이 등을 쓸어내리면서 트림을 시킵니다.

젖떼기 

젖을 처음에 물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떼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젖은 두 돌까지 모유를 먹에는 것을 권장합니다.

젖을 땔때는 갑자기 떼는 것이 아닌 서서히 떼는 것이

중요하고 젖떼기 2개월 전까지는 밤중 수유를 완전히

중단해야 진행 과정이 수월합니다. 그리고 만 6개월부터는

컵으로 모유나 분유를 서서히 컵으로 먹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배냇머리가 많이 빠지면 머리를 밀어주자

가끔 엄마 아빠들이 신생아 머리를 빡빡 미는 것을 본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이유가 매냇머리가 생후 3개월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6개월까지 빠지기 때문인데 이 때 아이가

머리카락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밀어

주는 것입니다. 

TV나 핸드폰 동영상은 대도록 보여주지 말자

대부분 엄마 아빠들이 아기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든데 TV나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주면 조용해지니

자주 TV나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을 키우는데 방해가 됩니다.

배변 훈련

우리 아이의 배변 훈련은 기쁘면서도 많은 참을성을

필요합니다.

배변 훈련은 혼자 걸을 수  있고 소변 간격이 2시간 이상일 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부모들은 다른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언제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직 배변을 혼자 못 한다면 불안해하시는 부모들도

있는데 보통 만 2세부터 시작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배변 훈련을 시작하면서 아이의 의사도 매우 중요한데요.

아이에게 변기에 오줌이나 똥을 누는 것을 해보자고

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고 형제 자매를 모델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쌍둥이거나

작은 아이를 배변 훈련 시키는데 큰 아이가 아직

배변을 혼자 못한다면 엄마 아빠를 모델로 배변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 훈련을 하면서 기저귀를 떼는데요. 몇몇 부모들은

아이의 배변 훈련이 잘 안되고 진행이 느리다고 생각

할 때 축축한체로 내버려두면 본인이 불편해서 더

빨리 진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들이 있는데

이 것은 아이의 위생에도 배변 훈련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아이의 팬티가 똥 오줌으로 더러워

졌다면 바로바로 깨끗한 팬티로 갈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변 훈련 초반에는 낮에는 기저귀를 땟다고하더라도 잠에

잠 잘때는 기저귀를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도 기저귀를

땔 때 초반에는 아이들이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부모들이 아이가 이불에 오줌을 쌌다고 혼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면 습관은 생후 6주부터

처음 아이가 태어나면 2시간마다 여러 이유로 아이가 우는데

많은 부모들의 정말 인내심이 필요하고 많이 피로해집니다.

그래도 아이의 수면 습관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생후 6주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유치 관리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나는 이를 유치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 유치들이 흔들흔들 거리고 빠져 새로운 이가 나오는데 저

개인적으로도 부모님이 제 이가 흔들흔들 거릴 때 실로 묶어

이마를 톡 때려 이를 하나하나 뽑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몇몇 부모들은 어짜피 빠질 유치인데 하면서 관리를

안 해주시는 부모들도 봤는데 유치 관리를 잘 해야

튼튼하고 건강한 영구치가 나오기 때문에. 유치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영구치는 만 7세가되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이 유치 관리를 할 때 이를 잘 닦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산균 음료나 부모가 충치가 있다면 뽀뽀나 직접

아이의 입과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산균 음료를 먹었다면 꼭 아이의 입 안을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고 부모가 충치가 있다면

부모의 충치균이 아이의 입 안으로 옮겨질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밤에 흐느끼면서 울어요

낮에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새벽에 흐느끼면서

우는 것을 경험한 부모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꿈을 꿀수도 있고 이가 나거나

성장통 같이 통증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으나 커가면서 자연스러운 것이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훈육

말 안 듣는 아이들을 보면 이 아이를 정말 내가 낳았나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고

공감이 됩니다. 나이 때 별로 부모들 사이에 예를들어

미운 4살 등 이름이 있는 것처럼 아이가 커가면서

생기는 특징들이 있고 아이가 예의바른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 올바른 훈육도 필요합니다.

보통 아이가 말이 트이고 두 돌 전후가 되면 고집이 생기게

됩니다. 더구나 아이 스스로 먼가를 하고 싶을 때 부모가

다칠까봐 과잉보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것은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는데 좋지 않습니다.

그럼 훈육은 언제 해야하나? 

또래 아이들과 같이 노는데 다른 아이 것을 빼았으며 폭력을 사용할 때

입니다. 이럴 때 부모는 단호하게 아이에게 "안 돼"라고

해야 합니다.

또한 무언가를 갖고 싶은데 부모가 사주지 않으면 아이가

떼쓰기 마련인데요. 이럴 땐 무조건 "안 돼"라고 하는

것보다 떼쓰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고

아이가 진정이 되면 안아서 왜 안 되는지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은

몇몇 아이들이 떼를 쓰면 부모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고 귀찮다보니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똑똑하여

이렇게하면 부모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구나

라고 교육이 될 수있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은 생후 4개월부터

아이 이유식은 쌀미음으로 시작하고 생후 4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늦어도 생후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유식을 먹일 때는 돌 전까지는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하루 1회 1작은술로 시작해 점점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4~5개월에는 하루 1회 (오전 10시경) - 미음이나 죽

생후 6~8개월에는 하루 2회 (오전 10시와 오후 6시) - 연두부

생후 9~12개월에는 하루 3회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 - 진밥

금지식품

벌꿀

복숭아

키위

생우유

달걀 흰자

고등어 (생선 중에서는 가장 나중에 먹인다)

면류

땅콩

아이들에게 안 좋은 음식을 안 먹이는 것도

중요한데 위에 나열한 음식들은 아이들에게 안 좋으니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걀 같은 경우

노른자부터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숙

같은 경우 생후 7개월부터가 좋죠.

예방접종 (국가예방접종)

국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은 한국 아이들이 대중적으로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무료로 제공해주는 것이니 시기에 맞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기에 따라 무료 예방 접종 종류가

달라지니 아이가 태어나고 소아청소년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출산을 위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순산을 기원 합니다. 

이상 태교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글에 육아를 하며 이 글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이 더 있으니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육아] 우리 아이가 이상해요.. - 괜찮습니다. 건강하게 커가는 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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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ream Life

개인적으로 경험한 연애, 결혼, 육아, 인간관계, 돈에 관한 블로그이며 구독자들과 서로 소통하고 고민을 공유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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