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소개팅 앱

 


 

어디에서 만나는지가 중요할까?

 

 

스카이피플 스피 (Sky People)

 

진지하게 연인을 찾고 계시거나 결혼 상대로 소개팅 어플을 이용할 

시 개인 적으로 가장 만족감 있었던 스카이피플 혹은 스피 

(Sky People)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어플을 추천 드리는 이유는 타 소개팅 어플 보다는 훨씬 더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연인을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이 어플은 인증절차가 있어서 조금더 안심이 되고 타 

소개팅 어플로 만나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더 일찍 그리고 조금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피플 스피

 

스카이피플의 스카이는 한국에서 대학 중 스카이라고 하면 서울대, 

고려대, 그리고 연세대를 지칭하는 것 처럼 아무나 가입을 시키지 

않고 서울대생이 이 어플을 만들고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시작 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카이피플 같은 경우 점심 때와 저녁 때 프로필 카드가 오는데 사람 

마다 오는 카드 수가 다릅니다. 가입 조건을 보면 남성 분들이 불합리 

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한 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입조건 

남자

1) 서울대, 고려대 (서울), 연세대 (서울), 카이스트, 포스텍,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전국 의/치/한의대, 의치전, 약대, 로스쿨, 해외대학, 경찰대, 

사관학교, UNIST, DGIST, GIST에 재학 및 졸업한 남성

2) 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국가기관, 언론사, 교사 또는 전문직 

등에 재직

여자  

1) 프로필을 입력한 직장인 또는 프리랜서, 취준생 등

2) 학교나 전공 입력 후 가입이 승인된 모든 대학생, 대학원생

어떤 가요? 남녀 성비를 위해 남성 분들의 조건을 더 까다롭게 만든 

것 같은데 얼마나 많은 남성분들이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어플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매일 소개가 되는 카드의 수가 

제한적이라는 것과 더 많은 소개와 매칭이 되기 위해 돈이 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호불호가 갈릴수가 있는데 매칭이 되면 

전화번호가 바로 공개가 된다는 것인데요. 여타 소개팅 어플 같은 

경우 채팅으로만 대화를 하다가 한 사람이 나가게 되면 돈 낭비 뿐만 

아니라 알바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데 스카이피플 

같은 경우 바로 전화번호가 공개가 되기 때문에 알바가 아니라는 

안심과 그 만큼 더 적극적으로 이 어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한 사람과 매칭이 될 경우 계속 연락을 하며 해코지를 

할 수 있다는 두려움과 사생활 보호가 우려가 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장점이라면 인증절차가 있어서 프로필에 적혀있는 

직장이나 학교는 어느 정도 믿음이 간다는 것이고 실명공개가 안되어 

카톡에 본인이름을 써놓지 않는 이상 매칭이 되어도 어느 정도 

실명공개가 되지 않는 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매칭이 된다고 

하더라도 프로필이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아닌 7일 후에 사라지기 

때문에 이 점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스카이피플 같은 경우 타 소개팅 어플에 비해 빨리 변화에 잘 적응을 

하고 타 어플에서 배워야 할 기능을 잘 접목시켜 소개팅 어플 

시장에서 선도를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블라인드 앱의 

익명 커뮤니티라던지 라이브매칭에서 PASS면 왼쪽으로 스와이프, 

LIKE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기능 같이 소개팅 어플을 이용 하는 주 

고객층이 원하는 것과 디자인을 접목시키며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여러 소개팅 어플을 소개해드리면서 스카이피플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자세히 

기능들과 어떤 것들이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기능 

1. 일반카드

매일매일 오늘의 카드라고 하여 점심 때와 저녁 때 2번 여러 카드가 

도착을 하고 상대방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별 5점 중에 상대방의 

선호도에 따라 별 점수를 주시면 됩니다. 만약 상대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개팅 신청을 하시고 싶다면 1. OK 보내기나 

2. 슈퍼 OK 보내기를 통해 본인의 마음을 전달하고 만약 상대방도 

본인을 마음에 들어해서 수락을 한다면 서로의 연락처가 바로 공개가 

됩니다. 

여기서 아셔야 할 점은 OK 보내기나 슈퍼 OK 보내기를 하기 위해선 

하트가 필요한데 라이브 매칭에서 상대방 평가로 하트를 획득 할 

수도 있지만 하트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OK 보내기에 필요한 하트 수

OK 보내기에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각각 얼마의 하트가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 OK 1회권 구매: 하트 25개

b. OK 1일 무제한권 구매: 하트 50개 

c. OK권 15일권 구매: 하트 200개

슈퍼 OK 보내기에 필요한 하트 수

슈퍼 OK 보내기 구매: 하트 50개 (실패 시 무료보상 (일반 OK권)

슈퍼 OK 보내기와 일반 OK의 차이는 일반 OK 같은 경우 OK를 받은 

상대방도 하트를 사용해야 하지만 슈퍼 OK를 받은 상대방은 상대가 

무료로 수락이 가능합니다.

그럼 하트를 구매하기 위해 얼마나 돈이 들까요?

스카이피플 어플에 들어가셔서 오른 쪽 하단 클릭 -> 

스토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하트 750개: 142,600원

하트 360개: 71,200원

하트 135개: 28,400원

하트 90개: 18,900원

하트 50개: 11,300원

하트 25개: 5,400원

카드더받기

카드더받기 혹은 추가 매칭 카드 받기 기능에서는 매일 매일 오는 

소개팅 상대방이 마음에 안드실 경우 조건을 걸어 하트를 지불하고 

추가 카드를 받는 기능입니다. 구체적으로 매력지수, 직업, 지역, 

신체 조건 등을 세분화 하여 소개팅을 받을 수 있고 조건에 따라 

필요한 하트 수는 다릅니다. 

2. 이전 매칭 카드

여기서는 나에게 높은 별점을 준 카드를 볼 수있는데 제가 

추측하기에는 상대방이 본인에게 별점 4점 이상 준사람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 모든 이전카드가 나오는데 7일 후에는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3. 라이브 매칭

위에서 소개를 해드렸다싶이 PASS면 왼쪽으로 스와이프, LIKE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를 하면 되고 어느 정도 평가를 하고 나면 무료 

하트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회원 찾기 

 나에게 호감있는 회원 실시간 찾기 기능으로 본인에게 호감을 가진 

상대방을 찾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하트 10개가 

필요합니다.

호감 카드 리스트 

내가 좋아하는 카드에서는 라이브 매칭에서 본인이 LIKE 표현을 한 

상대방이 나옵니다. 

익명 커뮤니티

이 기능은 블라인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접목 시킨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 에서 스토어, 나의 매력지수 등이 있고 나의 

매력지수 같은 경우 본인이 스카이피플 내에서 상대방이 별점 5점 

만점에 몇 점정도를 주고 있는지 스카이피플 내에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정을 통해 푸시 알림 설정 즉 OK 도착시 / 상대의 

수락시, 매칭카드 도착시 등 경우에 따라 알림을 받는데 이 알림을 

받기 싫을 경우 푸시 알림을 끌수도 켤수도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선호에 따라 연상선호를 선택 할 수 있으며 아는사람 피하기, 휴면 및 

탈퇴 신청을 통해 아는 사람을 피하고 연인을 찾았을 경우 휴면 및 

탈퇴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상대방에게 좋아요를 보내고 싶으면 하트뿐만 아니라 

포인트로도 가능해졌는데 이제 포인트 기능은 사라졌습니다. 예전엔 

매일 카드가 와서 상대방 평가를 하면 포인트를 얻었는데 포인트 

기능을 없애버리니 포인트가 쌓이지 않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스카이피플이 과금을 더 유도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스카이피플도 이윤을 창출해야하는 기업이니 이해는 

갑니다. 

파티

파티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날이 갈수록 기능이 새로

생기고 업데이트가 되는 것이 정말 소개팅 어플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하려고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파티 기능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다양한 주제로 파티를 열고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소개팅"이라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은 취미활동으로 파티를 열어 취미생활을

같이 하면서 서로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이 "파티" 기능이 정말 좋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파티를 여는 것이 무료이나 상대방이 하트를

사용하지 않고 참여 희망을 할 경우 상대방 프로필을 보는데 하트

5개가 소모가 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하트를 사용하고 참여 희망을

했다면 무료로 프로필 열람이 가능하고 파티 초대를 할 수 있으며

상대방도 수락을 하면 매칭이 됩니다. 파티 같은 경우 동성은 볼 수가

없으며 이성만 볼 수가 있습니다. 

TIP: 추천인 코드 (022NWU)

무료 하트 50~100개를 받고 싶으신가요

때에 따라 무료 하트 갯수가 달라집니다.

오른 쪽 하단 클릭 -> 친구 초대하기 클릭 -> 추천인 

코드 입력에 022NWU를 입력하신 후 확인을 클릭하시면 

 

무료 하트 50~100개가 주어집니다.

인증이 있다면 더 믿음이 가고 만남에 더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 상에서는 악플, 막말 그리고 본인 능력 이상으로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실명이 아닌 공간이고 아무도 "인증"을 

할 만한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가령 어느 

커뮤니티에서 자랑을 하게되면 인증을 요청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인증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만약 인증을 하면 그 

글을 쓴사람과 그 이후에 그 사람이 게시한 글은 왠만하면 믿게 되는 

것이죠. 소개팅 어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커뮤니티와 비슷하기 때문에 먼저 인증을 하고 서로가 만나면 그만큼 

믿음이 가고 또한 만남에 있어 더 진중성있게 다가가려는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여러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면서 여러 분을 

만났는데 그 중 만남을 진정성 있게 가졌던 사람들은 스피 어플을 

통해 만났습니다. 

만약 연인을 사귀고 싶은데 현재 여러 여건과 이유로 고민 중이신 

분이나 소개팅 어플 사용을 주저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위에 

어플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스카이피플 스피 (Sky People)통한 소개팅  

 

소개팅 어플을 통해 수 많은 분들과 소개팅을 했습니다. 

스카이피플을 통해 여러 분야의 분들을 만났는데 지속적으로 만났던 

3분과의 소개팅 후기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전문직 의료업계 종사 (중소기업 오너 자녀)

2. 대학병원 의료계 종사

3. 대형로펌 변호사 

 

전문직 의료업계 종사 (중소기업 오너 자녀)  

 

첫 만남

 

이 분은 전문직이면서 의료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스카이피플 스피를 통해 매칭이 된 후 서로 간단히 소개를 하고 

서울의 한 식당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첫 인상은 참 수수했는데 

과하지 않고 대화를 할 때마다 잘 웃어주는 부분에서 많이 호감을 

느꼈습니다. 

1차로 간단히 식사를 한 후 2차로 맥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2차에서도 대화가 너무 잘 통했고 헤어지면서 서로 잘 들어갔는지 

안부를 물으며 좋게 헤어졌습니다. 둘이 통해서였을까요? 곧 한 번더 

보기로 했습니다.

이 후 만남.. 

이 후에도 여러 번 만남을 가졌는데 처음 만났을 때 처럼 한결 같이 

옷차림과 대화 및 행동 모든 면에서 과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수수한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 상대방 집안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 오너의 자녀였습니다. 신선한 충격이였는데요. 

전문직이라고 하지만 워낙 드러내지 않고 옷차림이나 대화하는데서 

겸손이 몸에 베어있고 여유가 있지만 그렇게 규모가 있는 기업 

오너의 자녀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듣고도 이 전과 동일하게 대해줬지만 상대방은 달랐는지 다음 

만남을 서로 이야기를 하던 와중에 상대방 아버지가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를 하고 아버지 상태가 좋아지고 본인도 진정이 되면  

만나자고 했지만 그 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연락이  끊겨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더 좋은 상대를 만났다던가 

만나다보니 서로 맞지 않은 부분을 발견을 했던 것 같습니다.  

스카이피플을 하면서 어플을 통해 전문직이면서 한 기업의 오너 

자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고 그 분들은 정말 진지하게 

소개팅을 대하고 어플 가입하고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만나보니 

그래도 예의와 매너는 좋았습니다.     

 

대형로펌 변호사

 

첫 만남

 

기타 인증이 필요한 소개팅 어플 중 소위 "사짜" 직업이나 사업가 등 

잘사는 상대를 만나고 싶은 이용자를 위한 골드스푼이나 다이아매치 

등 제가 개인적으로 이용해보지 않았으나 "그들"만의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개팅 어플이 몇몇 있습니다. 스카이피플도 인증은 

필요하나 골드스푼이나 다이아매치처럼 너무 물질적으로만 상대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어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입조건이 덜 

까다롭다보니 이용자 수는 많은데 보면 전문직 사람들과 대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대단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이 분 같은 경우 먼저 OK가와서 제가 수락하면서 매칭이 되게 

되었습니다. 본인 소개에 변호사라고는 되어있었으나 어느 

로펌이라고는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변호사는 변호사다보니 

저 세상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왜 나를 만나고 싶을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로펌 변호사라고 할지라도 요즘 변호사 수가 

많아지다보니 예전 같지는 않다는 말도 많이 듣고 그냥 중소로펌 

변호사인가보다 생각하고 이 전에 기업 오너 자녀이며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도 만났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편하게 수락을 

했습니다. 이 전과 동일하게 만나는 날짜와 장소만 잡고 소개팅 

날짜가 되어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습니다. 

처음 만난 그 분도 중소기업 오너 자녀이면서 전문직 종사자 분 처럼 

첫 인상이 참 수수했습니다. 이 분은 장난끼도 조금 있었지만 여유가 

있어보였고 호감형이였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다보니 술 한잔 

더하기로 했고 그 쪽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 분이 대형로펌에서 

일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변호사로서의 고충과 생활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변호사와 법 쪽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서 새벽까지 술 마시며 기분 

좋게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이 후 만남.. 

이 분과도 여러 번 만났으나 저 말고도 다른 분과도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직 사귀는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머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만나다보니 저한테 호감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서로 좋게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하고 만남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 의료계 종사

첫 만남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린 분은 대학병원에서 의료계 쪽으로 

종사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과도 매칭이 된 후 시간과 약속 장소만 

결정 한 후 소개팅 날짜가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분도 위에 

소개해드린 분들처럼 첫 인상이 수수했고 예의가 참 바른 

사람이였습니다. 이 분과도 서로 호감이 있다보니 2차에서 술마시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후 만남.. 

처음에는 서로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주중에도 먼저 일정이 

끝나는 사람이 상대방 근무지 근처에서 기다리면서 서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저한테 집착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서로 성격이 

차이 때문에 서로 더이상 인연은 아닌 것 같다라며 좋게 

헤어졌습니다. 

인증이 있다면 더 믿음이 가고 만남에 더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다..

 

스카이피플 스피를 이용하며 아무래도 어플이 인증을 요구하다보니 

원하는  조건의 사람을 만나는데 용이하고 본인의 사생활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며 만나다보니 만남에 대해 

적극적이고 사귀는 것과 심지어  결혼까지 진중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다만 어플의 특성상 쉽게 사람을 만날 수 있다보니 여러 분과 동시에 

만나는 분들도 더러 계셨고 만남이 쉽다보니 상대방에 대해 흥미도 

빨리 떨어지고 헤어짐도 쉬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시대가 변하다보니 소개팅 어플을 통해 사귀기도 하고 심지어 결혼도 

하는  커플도 생기기도 하니 소개팅 어플 사용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 하고 싶습니다.

본인의 연인은 어디에 있을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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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만나는지가 중요할까?

 

 

여러 분들은 연애 잘하시고 계시나요? 

학창시절 부터 "끼"가 있어 쉴틈 없이 연애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

고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모솔"이라는 말을 듣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은데요. 인터넷, 동호회, 연애관련 프로그램 참가, 소개팅 

어플 등 만남 채널이 정말 다양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가 정말 

쉬워졌습니다. 만남이 쉬워진 만큼 헤어짐도 쉬워졌는데요. 서로간의 

공통 인연이 없어서 잠수 혹은 카톡이별 등 이별도 정말 

쉬워졌습니다.

우선 저 개인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데 있어서 어느 채널을 

통해 만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학창시절에 연인을 

만났든 소개팅 어플을 통해 인연을 만났던 똑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사회에서는 소개팅 어플을 통해 인연을 만나도 주변 시선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를 할 때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만났다라고 하기보다 소개 또는 다른 방법으로 만났다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플을 통해 인연을 찾았다는 것이 잘못

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 사회 특성 그리고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어플 말고도 듀X나 X연 등 결혼정보회사로 인연을

찾아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소개팅 어플에 대한 시선이 좋아져서 소개팅 어플 

이용자 수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소개팅 어플

 

소개팅 어플에서 인연을 만난 것이랑 학창시절에 만난 인연이랑 

무엇이 다를까요? 

새 학년 혹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대학교에서 직장생활, 동아리 

혹은 학원 등에서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지곤 하는데 전혀 모르는 

사이에서 보통 어느 한 사람이 다가가서 인연을 맺고 시간이 지나며 

서로에게 믿음이 생기면서 관계가 돈독해집니다. 소개를 통해 

만났다면 서로 공통 된 지인이 있기 때문에 서로 가까워지는 속도가

 공통 인연이  없는 것 보다 빠르겠죠. 

결론적으로 소개팅 어플을 통해 연인을 찾고 연인이 되는 것은 우리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저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데 저 사람과 연인이 

되고 싶은데라며 용기를 내고 한 사람이 다가가서 연인이 되는 것이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 어플로 연인을 찾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가족, 지인 등의 소개로 연인을 찾는 것 보다는 조심을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서로 같이 아는 공통된 지인이 없다보니 헤어짐이 쉬울수 

밖에 없죠. 

다양한 소개팅 어플을 이용하며 정말 다양한 국적, 직업과 성격을 

가지신 분들을 만났습니다. 인터넷에서 리뷰나 소개팅 후기를 

보다보면 정말 무례한 사람들이 많고 상식적으로 정말 저런 일이 

발생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여러 에피소드가 많은데 저는 다행이 그런 

분들은 만나보지 못 했습니다.

채팅창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잠수를 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저는 

그게 무례하다라기 보다 내가 마음에 안 드는가보다라고 생각을 했고 

차라리 만나서 내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 보다 그 전에 인연이 안되는 

것이 차라리 더 고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소개팅 자리에 나가면 무조건 그 날 하루는 제가 다 

결제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든 안들었든 간에요. 만났던 분들 

중에서는 1차를 얻어먹었으면 2차에서 내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그냥 

가만히 계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리곤 헤어질 때 다음 번에는 본인이 내겠다고 약속을 잡거나 따로 

먼저 연락을 해오시는 분들도 계셨고 아무말도 없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 상대방이 한 번도 결제를 안하더라도 제가 정말 

상대방이 마음에 들었을 경우 한 번더 만나자고 하면 대부분 

상대방이 답변이 없거나 인연이 아닌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남자든 여자든 지갑이 열리게 되있다..

제 경험상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한 번 

얻어먹었다면 다음 번에는 내게 되어있습니다. 이 번에 못냈다면 

다음에 약속을 잡고 그 때는 꼭 본인이 내겠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경험해보지 못 했는데 상대방이 계속 만나자고 하거나 만남에 

응하는데 한 번도 결제를 안하나요? 학생, 무직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아닌 이상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지갑은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본인이 너무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 것이 아니라면 그만 만나세요. 당신은 지금 연인을 만나는 것이 

아닌 돈 주고 하루 같이 놀아주는 "알바"를 만나고 있는 겁니다.

소개팅 어플 중 어느 어플이 가장 마음에 들었냐고 물어보신다면 

제 경험 상 스카이피플 (스피)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피에서 마음에 드시는 분이 나오면 OK 보내기 혹은 슈퍼 OK 

보내기를 통해 관심 표현을 해야 하는데요. 이때 하트가 필요합니다. 

돈을 주고 구매를 할 수도 있는데 무료로 하트를 받는 방법도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단, 스피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에 한에 

적용됩니다. 이미 어플을 이용하시는 분께 추천인 코드를

요청하여 입력을 하면 무료 하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남이 쉽다면 헤어짐도 쉽다..

소개팅 어플이 지인 소개로 만나는 것보다 장점도 있는데요. 바로
부담감이 적다는 것과 소개를 받을 수 있는 연인의 풀이 넓다는 것
입니다. 

어플에 가셔서 소개팅을 검색하시면 정말 많은 소개팅 어플들이 

나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소개팅 어플이 출시가 되는 것은 소개팅 

어플 시장이 커진 다는 뜻이고 또 소개팅 어플을 통해 연인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처음 소개팅 어플을 알아보기 시작한 것은 더 이상 주변에서 연인을 

찾기 힘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직장인이 되고 부터 반복되는 일상과 

사내에서 인연을 찾기가 힘들다고 생각했고 동아리 활동과 세미나 

등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했지만 이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떄문입니다.  

처음 소개팅 어플을 시작할 때는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소개팅 

어플을 통해 인연을 찾게되면 주변 사람들한테 어떻게 만났다라고 

소개를 하지? 믿을 만한 사람일까 등 여러 생각도 많이 했지만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인연들과 만났을 때랑 소개팅 어플이랑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양한 소개팅 어플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틴더 (Tinder) & 정오의 데이트 & 

커피밋베이글 (Coffee Meets Bagel)

 

제가 소개팅 어플을 고를 때는 리뷰도 리뷰지만 이용자 수가 많은 

소개팅 어플을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용자 수가 적은 것 

보다 이용자 수가 많으면 기회가 더 많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여러 소개팅 어플을 이용해보았는데 틴더 (Tinder)와 정오의 

데이트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별로였습니다. 아무래도 이 두 어플을 

통해 인연이 안 만들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틴더

 

틴더 (Tinder)는 미국에서 시작한 소개팅 어플입니다. 그러다보니 

한국 보다는 해외에서 더 유명하며 여러 프로필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그렇다고 모두 연결이 되는 것도 아니며 진지하게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고 가벼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틴더는 진지하게 

연인이나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 보다는 학생이나 가볍게 같이 놀 

친구를 구하는 용도가 더 적합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정오의 데이트

 

정오의 데이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틴더보다는 볼 수있는 프로필 

수가 제한적이고 프로필을 작성할 때 나이, 직업, 지역 등을 

작성하지만 인증절차가 없고 대학생까지 학생 혹은 직장인 중에서도 

가볍게 만나고 싶은 분들이 주로 사용하고 그 분들한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밋베이글 

 

커피밋베이글 (Coffee Meets Bagel)도 틴더와 동일하게 미국에서 

건너온 소개팅 어플입니다. 그런데 이 어플이 한인계미국인 

(Korean-American)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Arum Kang, Dawoon Kang, 및 Soo Kang 세 자매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미국이 중점이다 보니 유학생이 주를 이루는 것 같고 이용자

수도 위에 틴더나 정오의 데이트보다는 현저히 적은 것 같습니다.

또한 커피밋베이글을 하시는 분들도 위에 틴더나 정오의 데이트처럼 

가볍게 하시는 분들이 주인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의 소개팅 어플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그렇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보다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아 소개팅 어플을 이용하면서 

여자분들은 행복한 고민을 남자분들은 더 낙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남자분들께 소개팅 어플 이용을 권장드리나..? 저는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연인이나 결혼 상대를 찾는 것이라면

위에 어플들은 가능성은 낮지만 어디에 본인의 연인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어짜피 한 사람과 연애 그리고 결혼할 

생각이라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위에 소개팅 어플은 진지하게 이용하는 이용자가 적어

많은 기대는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리오

 

세리오는 선개팅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위에 스카이피플 처럼 

인증을 해야 하지만 조금 더 까다롭다는 특징을 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교, 직업, 차 등을 인증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 

어플의 크나큰 단점은 회원수가 별로 없는 것 같다는 느낌과 

계속해서 회원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과 만남까지 돈 투자를 

상대적으로 많이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 어플에도 호불호가 있을 

특징이 있는데 매칭이 되면 바로 상대방과 채팅이나 전화번호가 

공개가 되는 것이 아닌 결혼정보회사 처럼 중간에 커플매니저가 껴서 

만남을 주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처음 소개팅 자리에서 

본인이 잘 아는 곳에 만나면 더욱더 어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중간에 커플매니저가 장소와 시간을 조율 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입 조건 같은 경우 조건이 있는 것은 맞으나 어떤 기준으로 회원을 

받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증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가입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선 과 

소개팅 사이를 공량하여 마케팅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이 대부분 

진중하고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크나큰 

장점입니다.

인증이 없다면 진지하지도 진실되지 않을 수도 있다..

소개팅 어플 리뷰를 보다보면 가끔 알바가 대부분이고 그 알바를

이용해 과금을 유도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의심을 하는 이유는 가입 절차가 쉽거나 인증

절차가 없어서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상기 

소개팅어플을 통해 대화하거나 실제로 만났을 때 상대방이 알바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어느 어플에나

알바가 없다라고 장담을 할 수는 없겠죠. 그래도 인증절차가 없다보니

상대방이 하는 말을 믿어야 하지만 공통으로 아는 지인도 없어서 

별도로 인증을 하는 방법이 없고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는데 있어서

시간과 돈이 많이든다는 단점도 있고 만남을 가지면서 질문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느낄수가 있어서 이런 것들을 신경 안쓰고

가볍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위에 소개팅 어플이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지하게 만나거나 결혼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디에 사는지 등 알고 싶은 것도 많지만 

가볍게 하루 놀 상대를 구하는 것 이면 이런 것들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다음 시간에는 제가 이용한 소개팅 어플 중 가장 만족감이 

좋았던 어플, 스카이피플 혹은 스피를 소개해드리고 그 어플을

통해 만났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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