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고백 & 프로포즈] 언제 어떻게 고백 & 프로포즈해야 할까? (호텔 프로포즈 & 프로포즈 반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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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라는 단어는 참 설레는 단어입니다. 누구에게나 연애를

시작하려면 고백이라는 단계를 거쳐야하고 결혼을 위해선

프로포즈라는 것을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과 사회생활에서

만나고 소개팅 받고하며 여러 이성들을 만나지만 이 사람과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라고 생각드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그렇게 커플들이 손 잡고 둘이

좋아죽겠다고 붙어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내 옆에는

아무도 없는게 참 희한하고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소개팅에서 만난 이성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고 어딘가에 다 인연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입니다. 첫

만남부터 정말 말이 잘통하고 얼굴도 내 마음에 쏙 듭니다.

애프터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언제 어떻게 고백할까?"

고백이란..

고백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것을 확인하는 것이

고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번 만나고 고백해야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고 여자나 남자가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갑자기 고백하는

것도 고백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하는

고백은 성공할 수가 없으며 이 것은 곧 본인에게 상처로만 남습니다. 

썸

고백하기 전 썸이라는 단계를 거칩니다. 말 그대로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고백을 하기 전 썸이라는

기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호감표시를 하세요. 그렇다면

상대방도 똑같은 호감표시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나도알고

너도아는 상태. 즉, 여자는 고백만해, 받아줄께라는 시그널을

받았다면 그 때가 고백을 할 타이밍인 것입니다. 혼자만 호감이

있거나 사랑에 빠졌다고 무작정 예를들어 사람들이 3번 째 만남

때 고백을 하라고 했다고 3번째에 확신도 없는데 고백을 하는

것이 아닌 나도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고 상대방으로 부터도 호감

시그널을 받았다면 그 것이 언제가 되었든 몇 번을 만났던 사귀고

싶다면 고백을 할 타이밍인 것입니다.  

상대방도 날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까?

남자든 여자든 썸을 타고 있을 때 상대방도 나를 좋아할까

궁금해집니다. 매일매일 상대방과 자주 연락하고

앞으로 다가올 약속만 생각나고 별 불안한 생각이

안 든다면 좋은 신호이죠. 반대로 남자든 여자든

연락이 없고 먼가 불안하다면 보통 그 기분이

맞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땐 다짜고짜 고백을 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을

해야겠죠. 우선 서로 떨어져있을 때 서로 대화가

없고 카톡을 안 한다면 누구든 먼저 용기내어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면서 티키타카가 되는지

보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무작정 대화를 끝내려고 한다면

호감이 없어졌거나 더 이상 관심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만의 착각으로 고백을 하면 안 됩니다. 

선물

보통 남자분들이 여자한테 고백을 할 때 선물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꽃, 케익, 쿠키 등 정말

다양하죠. 서프라이즈도 정말 중요하고 좋지만

여자가 좋아하는 선물을 해줘야 합니다.

가령 여자분이 꽃 알레르기가 있다던가

쿠키를 못 먹는다던가 하면 기분은 좋겠지만

간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죠. 이럴 땐

여자 분께 넌지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디저트 좋아하세요? 어떤 디저트 좋아하세요?

여자 분께 선물했을 때 행복한 모습의 여자 얼굴.

너무 좋지 않나요?

고백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되고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포즈

 

사귀다보면 이 사람과 결혼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프로포즈 또한 사귈 때 고백했던 것처럼 연인간 결혼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 후 서로에 대해 확신이 있을 때 프로포즈를 해야 합니다.

절대 상대방이 결혼에 대해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깜짝

프로포즈를 하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프로포즈는 정말 다양한 방식들이 있습니다. 처음 만난 장소에서

프로포즈를 할 수도있고 프로포즈 대행 업체를 사용하여 프로포즈를

할 수도 있고 호텔에도 다양한 프로포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포즈 하지 마라!!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자들은 대게 이런 프로포즈는 부담스러워

합니다.

1. 대중 앞 혹은 공개 프로포즈

싫어하는 사람들은 공개 프로포즈 정말 질색이죠.

아직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혼자 여자가 받아줄 것이라고

착각하여 대중들을 이용해 여자를 압박하면 정말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2. 돈으로 때우는 프로포즈

여자가 남자를 돈만보고 만나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무작정 값 비싼 프로포즈보다는 마음이 담긴 프로포즈를

선호합니다.

어떻게 본인 진심을 담아 프로포즈를 할지는 본인이 프로포즈 할

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어디에서 감동을 받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고 프로포즈를 할 당신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수 많은 프로포즈 방식 중 호텔 프로포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그니엘 서울

아마 호텔 프로포즈 중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그니엘 서울에서의 프로포즈인데요. 일반 숙박비도 비싼데

프로포즈 비용도 비싼지 같이 보겠습니다.

우선 시그니엘 서울에서 프로포즈 프로그램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가 있고 가격도 다릅니다. Eternal promise부터

시작하여 Inroom Dining Propose Special과 Long and Lasting

Love가 있습니다.

Eternal promise는 2가지 프로그램이 있고 위 사진과 같이 가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Inroom Dining Propose Special에도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2가지 프로그램이 있고 가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Long and Lasting Love에는 위에 한가지 프로그램만 있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로포즈 반지

프로포즈를 할 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반지죠. 보통

프로포즈 반지 같은 경우 다이아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지도 여러 브랜드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티파니가 가장 유명하죠?

티파니 내에서도 반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육발의 프롱세팅이

가장 무난하고 좋습니다. 다이아를 가장 빛나게 해주는 반지거든요.

가격은 다이아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3부, 5부, 1 캐럿 등 매장에

가셔서 다이아 시세를 보시고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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