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업무 5탄] 연차 휴가 (계약직 vs 정규직) 1년미만 & 1년이상

 

경리업무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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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휴가

 

지난 시간에 간단히 경리의 정의와 경리의 업무 중 급여정산

그리고 법인인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그리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발급 하는 법 그리고 국세청 홈택스에서 여러 계산서를 발급 받는

법과 퇴직금과 4대보험 관리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경리업무 1탄] 경리란?? (경영관리) & 급여정산 - 국민연금보험 결정내역서 및 건강보험료 고지내

 

 

[경리업무 2탄] 법인인감증명서 & 사업자등록증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발급

 

 

[경리업무 3탄] 국세청 홈택스에서 1) 매출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 2) 매입처별 계산서 합계표 3)

 

 

[경리업무 4탄] 퇴직금 (임원 포함) 및 4대보험 관리 (임원 포함)

 

오늘은 연차 휴가를 주제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차

여러 분들은 연차 휴가 15일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일반적으로 신입 직원이 입사하고 1년 후 받는 연차 휴가 수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근무한지 1년이 안 된 정직원이나 계약직은 휴가가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1년 미만 근로자나 1년간 80% 미만 출근한 근로자는 1개월 개근

시마다 1일의 연차를 받을 수 있고 최대 11일까지 연차를

받을 수 있습니다.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 15일 연차 발생 (근로한지 366일 되는 날부터)

정규직과 계약직 모두 1년의 근로를 마쳤더라도 366일째 근로관계가

있어야 15일의 연차가 발생하고 미사용 수당도 청구 할 수있습니다. 

계약직 근로자나 정규직 근로자가 근무한지 365일 되는 때에 퇴사를 했고

그 전에 연차를 사용한 이력이 없다면 11일 연차를 받을까요

아니면 26일 (11+15) 연차휴가를 받을까요?

답은 11일 입니다.  

회사는 또한 3년 이상 계속하여 근로한 근로자에게는 휴가에 최초

1년을 초과하는 계속 근로 연수 매 2년에 대하여 1일을 가산한

유급휴가를 주어야 합니다. 이 경우 가산휴가를 포함한

총 휴가 일수는 25일을 한도로 합니다.

 

위 내용은 법이 개정되어 내용이 변동 될 수 있으니 꼭 전문가와 한 번더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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