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 줄이기

 


 

자동차 보험

 

자동차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입 시

물어보는 여러 질문들을 토대로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자동차 보험

회사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어떤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높게

청구하고 어떤 운전자에게 낮게 청구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당연히 사고 확률이 높은 사람에게는 높은

보험료를 사고 확률이 낮다면 낮은 보험료를 제시하겠죠.

그럼 다시 본론으로 되돌아와서 본인의 사고 확률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차량에 사고 방지할 수 있는 최신식 사고 방지 기능들이 있다.

차선 이탈 시 경고음이나 주차 시 차 범퍼가 어디에 닿을 것 같으면

경고음이 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있어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원인 제공을 했는지 명백하게 알려주는 장비들이 있으면

보험회사에서는 사고 처리가 유용하죠. 그래서 본인 차량이 신차라면

요즘 대부분의 신차에 최신식 사고 방지 기능들이

있어 자동차 보험료 인하에 도움이 됩니다.

2. 아이가 생겼거나 아이가 있다.

임신을 했거나 아이가 있으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본인 혼자 운전할

때보다는 아이 때문에 조심히 운전하고 그렇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동차 보험료가 인하가 됩니다.

3. 연간 운행 거리가 짧다.

차 운전을 거의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야 그 차량이

세컨카일수도 있고 회사가 가까워 도보로 출퇴근 한다던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차량 운전을 거의 안 한다던가 이유야

다양하겠죠. 차량 운전을 적게 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네,

차량을 적게 사용하니 그 만큼 사고날 확률이 적어집니다.

그러니, 연간 운행 거리가 짧다면 자동차 보험료가 줄어듭니다.

4. 무사고 운전경력이 길다.

무사고에 운전경력이 길어질 때마다 자동차 보험료가 줄어드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1. 무사고

2. 긴 운전경력입니다. 긴 기간동안 무사고라면 자동차

보험회사에서는 이 사람은 사고가 날 확률이 낮다라는

것을 인정해줍니다. 사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자연히

자동차 보험료도 낮아지죠.

해외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이력이 1년 이상이고 무사고일 경우 운전 / 자동차 보험 가입 이력 인정되고 자동차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해외에서 1년 이상 여러 이유로 살다가 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유학, 해외 취업 등 이유도 당연할텐데 해외에서 무사고로 오랫동안

운전 했다가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완전 귀국과 새로운

환경 적응을 위해 새차를 구입하고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려하면

자동차 보험료에 기겁을 합니다. 해외에서도 그 정도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하고 계셨거나 돈이 많아 돈에 구애를 받지 않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려는 분들은

의구심을 들겠죠.

"내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무사고였는데.."

그런데 가입과정에서도 해외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이력은 보통

물어보지 않고 해외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및 무사고 경력이

인정되어 자동차 보험료 인하할 수 있는 사실을 정말 조금만한

글씨로 알려줍니다. 결론적으로, 본인이 해외에서

1년 이상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고 무사고 경력이 있다면

한국에서도 인정이 되고 자동차 보험료가 줄어듭니다.

* 꼭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사에 문의를 하세요. 

 해외출입국 이력 및 자동차 보험증

우선 본인이 가입하려하는 자동차 보험회사에 이런 사실을 물어보고

맞다라고하면 요청하는 서류들을 제출하면 됩니다. 보통 해외출입국

이력과 자동차 보험증을 증빙서류로 요구를하니 참고하시며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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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ream Life

개인적으로 경험한 연애, 결혼, 육아, 인간관계, 돈에 관한 블로그이며 구독자들과 서로 소통하고 고민을 공유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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