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예방접종


 

 

화이자 vs 모더나 vs 아스트라제네카 vs 얀센??

 

 

오늘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이 70%가 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1차 접종 완료는 거의 80%에 육박하고 접종 완료는 70%를

넘었네요.

 

그런데 아직 매일 1,000명 이상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는 건

꺼림칙한 일입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했지만 백신 부작용 등 여러 이유로 아직 백신 접종을 안 하신

분들 중 생각이 바뀌어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하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어떻게 인터넷으로 예약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로 갑니다.

홈페이지 상단에 "코로나 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클릭 후 위에

"코로나19 Covid-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안내문을 읽어보고요.

"접종자 본인 또는 대리인임을 확인합니다" 박스에 체크를 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런다음 본인이 원하는 인증방법으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칩니다.

본인인증을 마친 후 "예약하기"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본인이 대상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기타 개인 정보 및

의료기관 확인 후 백신 접종을 하면 됩니다.

접종 대상 및 백신 종류

우선 시기별 대상 접종자들은 위와 같습니다.

화이자 vs 모더나 vs 아스트라제네카 vs 얀센??

백신이 여러개가 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까 고민인 분들이

계십니다. 

얀센을 제외하고는 모두 2회 접종해야된다는 특징이 있네요.

 

이상반응

 

아마 여태까지 코로나 19 백신주사를 안 맞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보도에서 가끔씩 나오는

부작용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들이 있어 백신 주사의 이상반응의

확률은 정말 낮다고는 하지만 그 것이 본인이라면 100%의

확률이기 때문에 꺼림칙한 것이 사실이죠. 우선 아래와 같은

이상 반응이 있고 몇 일 이내에 호전이 된다고는하나

긴 시간동안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가셔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매년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해야할까?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독감예방주사처럼 매년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방주사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현재는 확신할 수 없지만

데이타가 쌓일수록 독감주사 같이 매년 맞아야 할수도 아니면 2년마다

혹은 코로나가 자연적으로 소멸이 된다면 더 이상 맞을 필요가

없을수도 있죠. 벌써 위드코로나 시대를 받아드린다는 것은

감기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같이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드린다는 것입니다.

답답한 마스크와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 갑자기 우리

일상생활에 다가와 긴 시긴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코로나가

종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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